Davey & Jade
최근에 마이스페이스에 올라온 사진.
Davey & Jade
최근에 마이스페이스에 올라온 사진.
Live Earth
AFI가 나온다는 걸 확인하고 마냥 기다려서 봤다.
5시넘어서 등장. 다 보고 났더니 어찌나 피곤한지...
푸파이터스랑 폴아웃보이 왔다갔다 좀 보다가 잤었다.
데이비.제이드 둘다 머리를 잘랐는데,
제이드야 앞머리 살짝 친거구, 데이비가 앞머리를 거의 싹둑 잘랐는데,
그것땜에 팬들끼리 이상하네 마네 그랬는데 보니깐 머 괜찮은듯.
머리 자른 사진 보니 참 이상했는데, 라이브어스땐 괜찮았다.
마이스페이스라든가 공식홈 포럼 가면
벌써부터 활동 접을려는 조짐이 보인다. 가을까진 할꺼 같았는데........
헌터는 헌터리벤지 로 활동할꺼고, (최근에 블로그까지 만들었던데...)
데이비랑 제이드는 Blaqk Audio로 활동 할꺼 같다.
세번째 싱글을 위한 활동 좀 하고 접을 듯.
역시 팬의 마이스페이스 라든지 팬 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발견.
1월초만 해도 머리 자르고 전체 검은색이었는데,1월말인지 부터 블론드로 브릿지 넣었다.
아래 사진은 공식사이트 투어다이어리에서 퍼옴.
아래는 Hunvey라고 불리우는 사진.
그런데, 데이비는 이름이 다 끝에 붙네.
Hunvey,Advey,Javey.
데이비 외의 커플링으로는 Jadam,Hundam이 있다.
그러고보니, Jade랑 Hunter와의 커플링은 없네. 초 마이너인가보네.
최근 사진 및 예전 사진과 기타등등.
아래 두장은 JADE가 직접 찍은 사진.
Blaqk Audio의 보컬 부분 녹음 중인 모습.
곡은 제이드가 만들고 가사는 물론 데이비가 썼다.
Blaqk Audio때문에 Jade가 무지 바쁘다고 함.
사진속의 저 조그만 조명들. 저거 데이비가 달았을거 같은 생각이 드는 이유는...
예전 Sing The Sorrow 녹음할때 영상 보니 자기가 좋아하는 뮤지션 사진도 큰거 갖고 와서 붙이고,
촛불도 켜고 장식용 조명도 달고 그랬던데.... 저렇게 하면 노래가 더 잘 되는 걸까? ^^
아래는 요즘 마이스페이스에서 떠도는 AFI의 오래된 사진.
양쪽에 여자랑 같이 찍은 사진은 많이 못 본거 같은데....
주로 단둘이 찍거나, 단체로 우르르 찍거나, 남자랑 양쪽에 껴서 찍은건 많이 봤는데...^^
티셔츠가 귀엽네. 다양한 티셔츠를 갖고 있는듯. 그래서, Davey의 티셔츠 콜렉션이 궁금하다.
노메이크업의 Davey.
공연 안 할때는 메이크업을 안 한다. 기껏해도 눈화장 정도.
모처럼 쉬고 있기 때문인지 수염도 거뭇거뭇.
아래 사진의 티셔츠는 AOL Live때 입었던 옷인데........
어쨌거나 매니큐어도 안 칠했네. 모처럼의 털털한 모습.
그대신 웬 다크써클이.... 불면증을 겪고 있는거 아닐까.
라디오방송국에서 하는 행사에 공연도 하고 인터뷰도 하고
싸인도 해 주고....
자세히 보면 Davey는 한쪽으로 길게 넘긴 머리를 좀 잘랐다. 뒷 머리는 안 자른거 같은데...
그나저나 라디오 방송에서 주관하는 공연들 보면 겹치는 밴드들도 많은듯.
3방송만 따져서 99x는 Taking Back Sunday도 나왔고,
KROQ는 My Chemical Romance도 나왔다. 91X 경우는 두밴드 다 나왔다.
91X경우 사이트 가면 공연사진도 많긴한데, AFI랑 MCR이 대부분이라, 이 두밴드 보다 적은데다 아무래도 관심이 덜가서 그런가 TBS는 저장 안했다.
요즘 활발히 활동하는 밴드들을 섭외하다보면 겹치고 그런듯.
인기도도 따지겠지만 AFI도 이제 노땅(?) 아니 중견 밴드라 헤드라이너(99x,91x)인 경우가 많긴하다.
KROQ
Almost Acoustic Christmas
91X
Nightmare Before X-Mas
12월8일에 비디오게임 시상식에서 공연을 했습니다.
수정 : 로고없는 사진들 추가해서 올립니다. 와이어 이미지쪽 사진인데,
공연사진도 없고, 필름매직쪽 사진이 좋긴한데, 구할 방법이 없군요.
Tenacious D도 이날 공연을 했죠.
레슬러,코미디언,밴드.영화배우,게임제작자,감독 등등 참석.
진행은 사무엘 잭슨이 했습니다.
방송은 13일날 한다고 되어있으니, RIp화일 뜨기만을 기다려야겠네요.
가만 보면 Davey는 특이한 티도 많고, 그중에 이쁜 티도 많다.
이번에 입은 티셔츠는 그림이 강렬하다.
Rancid와 AFI라고 하고 싶지만
정작 사진들을 보면 Davey하고만 찍은거.
뭐, Ranicd쪽도 Lars랑 Tim밖에 안 나오지만....
멤버들하고 팀이랑 같이 찍은이 아닌 찍힌 사진이 있는데,
AFI사진 모아둔 폴더를 2번이나 날려먹었기 때문에 다시 모으느라 힘들기도 하고
예전에 모아둔 사진들을 다시 찾기가 쉽지 않다.
Davey가 사교적인거 같다. 아님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해서 그럴수도...
다른 밴드 멤버들이랑 찍은 사진들을 보면 죄다 Davey?
간혹 Jade나 Adam도 같이 찍은 경우도 있긴한데, 거의 드물다.
AFI가 과거에 랜시드 오프닝 밴드를 했었던 적이 있었다.
The transplants의 quick death란 곡에 게스트보컬로 참여 했고,
상부상조하는 관계인건가?
AFI revolver 12월호
스캔한 사람이 정작 커버는 스캔을 안해서 할수없이
Revolver사이트 가서 퍼옴. 편집하기 귀찮아서 이미지 그대로 갖다 썼음.
스캐너가 없어서 다음주쯤에 구하게 되면 디카로라도 찍어서 올려야 할듯.
토끼들이 살이 포동포동하니... 살쪄보인데다 그다지 귀엽지가 않다.
밑에서 세번째 이미지 Davey가 순간 앨리스 쿠퍼 처럼 보였다.-.-;;
그래도 기사는 뗑겨서 사볼듯. 게다가 커버는 괜찮은거 같고....
신발 새로 샀나보다.
마이스페이스의 블로그에다 Shoes Shoes 그러던데...
당췌 뭔 얘긴지 모르겠는데, 데이비는 따로 자신의 마이스페이스나
블로그가 없어서 자신의 최근 근황을 AFI의 마이스페이스의 블로그에다 글을 올려 놓는데,
영어라서 이해하기 어려운것도 있지만 단어자체가 어렵지 않음에도 뭔 말인지 당췌...
내가 영어를 못 해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알고보니 나만 그런게 아니라
영어권 국가의 팬들도 10번 이상 읽어야 뭔말인지 안다고 그러고
단어가 뜻하는 의미도 물어보고 그러던데...
Bounty X Hunter 사이트에서 가져 온 사진
의류 브랜드 사이트 같던데....써머소닉때문에
일본에 왔을때의 모습인데, 멤버 모두 Bounty X Hunter를 입고 있다.
왼쪽 끝이 조금 짤림. 데이비가 로션인지 뭔지를 깔고 앉아 있는데....과연 핸드 크림인가?
잡지 이름은 스펠링이 기억이 안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