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0. 26. 06:28
낙서장
多田 由美,타다유미
이분의 써클 홈페이지에서 앙케이트를 하는데,
다음에 낼 동인지에 그릴 밴드를 투표로 정해서 그린다고 하네요.
동인지 영어본도 내신다고 하는데.
구할수 있을려나 모르겠지만 재밌는거 같아서 저도 투표했어요.
아래는 번역기로 돌린거
■2006년 10월 17일 화요일
서양 음악 동인지의 미래를 생각하고 있으면 그렇게 밝지 않다는 (일)것은 깨닫고 있었지만, 이대로는 너무 기운이 없기 때문에 어떻게든 하고 싶으면 상들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내가 만약 여러분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만화를 그려 그래서 서양 음악 동인지에 관심을 가져 주는 층의 저변이 퍼진다면 이런 행복한 것은 없다고 생각해 이번 앙케이트 실시를 결정했습니다.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선택하고, 추가하고, 타다 유미에 만화를 그리게 합시다.코멘트도 쓸 수 있기 때문에 요망이라든지도 말해 봅시다.정말로 진지합니다.꼭 협력해 주세요.부탁합니다.11 월말까지.
이분은 서양인을 참 잘 그린다고 생각하는데,
위의 내용을 보면 서양 음악 동인지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상당히 애쓰는거 같네요.
제가 일본에 있다면 때맞쳐 행사장에 가서 동인지를 구입했을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