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l Out Boy의 피트웬츠.
계간 남성패션지인 나일롱~ 가이에 실린 화보.
피트가 패션에 관심이 많은가봅니다.
패션행사장에서도 종종 볼수있고, 패션쇼에서 모델도 서고
GAP 모델로도.............
Fall Out Boy의 피트웬츠.
계간 남성패션지인 나일롱~ 가이에 실린 화보.
피트가 패션에 관심이 많은가봅니다.
패션행사장에서도 종종 볼수있고, 패션쇼에서 모델도 서고
GAP 모델로도.............
패트릭 안습.-.-;;
특히 세번째 사진.
Fall Out Boy의 4번째 앨범'Infinity On High'의 마지막 트랙.
사실 아직 발매 안 됐고요. 2월5일 유럽발매, 2월6일 미국발매 예정입니다.
Thriller
The Take Over, The Breaks Over
This Ain't a Scene, It's an Arms Race
I'm Like a Lawyer with the Way I'm Always Trying to Get You Off (Me & You)
Hum Hallelujah
Golden
Thnks fr th Mmrs
The (After) Life of the Party
The Carpal Tunnel of Love
Bang the Doldrums
Fame < Infamy
You're Crashing, but You're No Wave
I've Got All This Ringing in my Ears and One on my Fingers
이번 앨범의 Infinity on High 라는 타이틀은 빈센트 반고흐가 동생 테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따온 거라고 합니다.
프로듀서중 한명이 Babyface에다가 Jay-Z도 게스트로 참여했다고 그런거 같고, Kanye West가
수록곡중 한 곡을 리믹스했단 얘기도 있네요. 그래서 그런지 몇몇곡은 전하고는 좀 다른 느낌도 나긴하네요.
This Ain't a Scene, It's an Arms Race 이곡 빼곤(개인적으로 별로여서...) 나머지 곡들은 무난하니 좋네요.
특히 마지막 트랙이 맘에 드네요.
Fall Out Boy의 최근 싱글의 뮤비입니다.
지난번 앨범이 인기가 많았는데, 앞으로 나올 앨범은 반응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이 싱글 나왔을때 사람들이 Maroon5 같단 얘길 많이 하던데, 그런것도 같기도 하고
다른 곡들이 나와봐야 알겠어요.
윌리엄이 잠깐 등장한데서 봤는데 머리 잘랐다구 해서.... 워낙 짧게 나와서 머리 잘랐는지
어쨌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중간에 기타치는 장면이 A7x의 Seize The Day의 한장면과
비슷하다는 얘기가 있나본데,막상 보니 별 문제 될게 없어 보이는군요. a7x팬들쪽에서 뭐라
했나본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사실 그 뮤비도 Guns N' Roses의 냄새가 났었기땜에...
미국쪽에선 Fall Out Boy,All American Rejects,Panic at the disco처럼 팝펑크 느낌의
멜로디가 귀에 잘 들어오는 음악이 대세인거 같네요.
은근슬쩍 앨범이 많이 팔린다는 점때문에 그런데,
빌보드 앨범 판매량을 보면 아마 이해가 갈껄요.
Fall Out Boy의 Pete Wentz는 영리한 사람인거 같애요.
자신의 치부(?)가 드러난 사진이 가씹 블로그사이에서 떠돌아다니는데,
그걸 오히려 잘 활용한다는 느낌이 드네요. The Hush Sound의 앨범을 홍보하는데
이용하기도 했고, 이번 뮤비를 보니 벨트 풀르고 바지지퍼내리는 장면이 나오네요.
이제는 너무 써먹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2,3번째의 피트의 저 표정. 트레이드 마크예요.피트웬츠 하면 생각나는 표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