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올리는 제프리 스타 사진.
우선 데이비랑 같이 찍은 사진부터...시간만 났다 하면 같이 노는구나.
데이비가 시간날때 같이 노는 사람들 : 닐스,제프리,닉13,트레버
수염 안 깍은 모습.
제프리는 선글라스 디올꺼라 자랑질하던데..
퀴어들............... 저 동양계 남자는 다른 가씹사이트에서 종종 봤던 사람인데.........
뒤에서 웃는 사람은 지금 보니 매튜 라는 남자애 같다.
Raquel과 함께.
제프리랑 같이 사진 찍은 남자애는 GayGod이라는 닉네임으로 마이스페이스에서 활동중인
Matthew Lush라는 이제 십대티를 막 벗은 파릇파릇 청년. 제프리랑 사진찍기 한참 전부터
마이스페이스를 알아서 들락날락 거렸는데, (사실은 유투브에서 AFI의 미스머더 따라 부른거 보고 이뻐서
마이스페이스를 뒤져봤음.) 인기가 참 많은 듯.
철저한 베건에다가 게이이면서 공화당 지지자. (게이면 민주당일거 같은데, 공화당이라서 의외)
예전보다는 귀염이 좀 떨어지는거 같다. 얘는 동영상으로 봐야 제맛.
마이스페이스 가보니 사는 곳을 헐리우드로 옮겼던데, 그래서 제프리랑 친해진듯하다.
노메이크업의 Davey.
공연 안 할때는 메이크업을 안 한다. 기껏해도 눈화장 정도.
모처럼 쉬고 있기 때문인지 수염도 거뭇거뭇.
아래 사진의 티셔츠는 AOL Live때 입었던 옷인데........
어쨌거나 매니큐어도 안 칠했네. 모처럼의 털털한 모습.
그대신 웬 다크써클이.... 불면증을 겪고 있는거 아닐까.
제프리 스타.
myspace celebrity
Makeup Artist. Rapper,Model
Homosexual,Cross Dresser
제프리 스타는 헬로 키티를 좋아하더군요.
금발의 웨이브 머리를 한 모습은 최근 모습들입니다.
드라마 OC에 대한건 아니고
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밴드들, 그러면서 AFI랑 친한 밴드들을
나열해 보고자 합니다.
Take The Crown
아직 레이블도 없고 매니지먼트도 없는 밴드인데 왑드투어에도 참여하고,
Deftones,AFI,Eighteenvisons의 서포트 경력을 가진 밴드예요. 음악은 딱 보통이란 느낌이더군요.
요즘 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이런류의 밴드가 워낙 많다보니 고만고만해 보이긴한데,
두고 봐야 알거 같아요. 우선 레이블이랑 계약맺고 음반이 나와봐야 알겠네요. EP가 있긴 한거 같은데....
MTV CURE ICOn 에서 AFI가 Just Like Heaven 라이브 할때 키보드를 쳐 줬던 Marta Peterson.
그리고 Davey. Marta는 Bleeding Through의 키보디스트입니다.
아래는 밴드가 아닌 OC에 거주하는 DAvey랑 친한 인물.
Jeffree Star & Davey Havok
제프리 스타는 요즘 많이 넷상에서 알려져 있는,
미국판 싸이월드라고 하는 마이스페이스에서 유명해진 인물입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라고 하는데, 요즘은 음악도 할려고 음반 준비중입니다. 공연도 하고 그러나보데요. 첨엔 맘에 안 들었는데, 지금은 재밌는 사람인거 같아 좋게 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