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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reeStar'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7.03.05 Jeffree Star
  2. 2006.12.27 털털 모드 Davey
  3. 2006.11.24 Jeffree Star
  4. 2006.10.08 OC 청년들
2007. 3. 5. 09:35 팝,무비스타,모델

간만에 올리는 제프리 스타 사진.

 

우선 데이비랑 같이 찍은 사진부터...시간만 났다 하면 같이 노는구나.

데이비가 시간날때 같이 노는 사람들  : 닐스,제프리,닉13,트레버

 

수염 안 깍은 모습.

제프리는 선글라스 디올꺼라 자랑질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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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에 안 맞게 컵케잌들고 귀여운 표정 짓는 데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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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더 전에 찍은 사진. 역시 수염을 안 깍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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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들............... 저 동양계 남자는 다른 가씹사이트에서 종종 봤던 사람인데.........
뒤에서 웃는 사람은 지금 보니 매튜 라는 남자애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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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quel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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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랑 같이 사진 찍은 남자애는 GayGod이라는 닉네임으로 마이스페이스에서 활동중인

Matthew Lush라는 이제 십대티를 막 벗은 파릇파릇 청년. 제프리랑 사진찍기 한참 전부터

마이스페이스를 알아서 들락날락 거렸는데, (사실은 유투브에서 AFI의 미스머더 따라 부른거 보고 이뻐서

마이스페이스를 뒤져봤음.) 인기가 참 많은 듯.

철저한 베건에다가 게이이면서 공화당 지지자. (게이면 민주당일거 같은데, 공화당이라서 의외)

예전보다는 귀염이 좀 떨어지는거 같다. 얘는 동영상으로 봐야 제맛.

마이스페이스 가보니 사는 곳을 헐리우드로 옮겼던데, 그래서 제프리랑 친해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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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마이스페이스에 올라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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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종이인형
2006. 12. 27. 07:57 ☆ AFI ☆/AFI 관련 이미지

노메이크업의 Davey.

공연 안 할때는 메이크업을 안 한다. 기껏해도 눈화장 정도.

모처럼 쉬고 있기 때문인지 수염도 거뭇거뭇.

아래 사진의 티셔츠는 AOL Live때 입었던 옷인데........

어쨌거나 매니큐어도 안 칠했네. 모처럼의 털털한 모습.

그대신 웬 다크써클이.... 불면증을 겪고 있는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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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y가 잘 짓는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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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스타,?,데이비. Jeffree Star의 Myspace에 투어 사진이 올라와 있는데,
하필 Davey가 눈을 게슴치레 뜬 사진을 올렸더라.. 지만 잘 나오면 된다는건지.
이 사진속의 데이비는 메이크업을 전혀 안 한건 아니고,아이라인은 그렸다.
그나저나, 제프리 스타. 얘는 Perez같은 사람이랑 안 놀았음 좋겠는데, 왜 자꾸 친해질려고 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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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통수. 저 머리스타일이 뒷 머리가 원래 좀 짧긴한데, 유난히 더 짧게 깍은거 같다.
키는 제프리보다 작지만 등빨은 데이비가 더 좋구나. 어깨가 더 넓음.
제프리스타 키가 6피트는 넘는거 같다.
posted by 종이인형
2006. 11. 24. 10:05 팝,무비스타,모델

제프리 스타.

myspace celebrity

Makeup Artist. Rapper,Model

Homosexual,Cross Dres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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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이 요즘하는 스타일이랑 틀리고 어설픈 걸로보아 좀 된 사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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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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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제프리스타 본인. 왼쪽은 여성성을 좀 더 강조. 오른쪽은 남성성을 좀 더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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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있고 키 큰 사람이 제프리 스타예요. 왼쪽은 여성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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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 오스본이랑 니콜리치의 메이크업 어시스턴트 일을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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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의 여자는 Christine Dolche. 혹은 Forbbiden이라고 불리우는 제프리스타와
마찬가지로 마이스페이서에서 유명해진 사람이예요.
마이스페이스의 친구수도 엄청나고 모델일도 하고 데님 의류쪽 일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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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가 붇잡고 있는 사람은 From First To Last의 Sonny Moore.
보라색옷입은 사람이 제프리 친구 Raquel.
찾아보니깐 소니랑 찍은 사진이 여럿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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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오른쪽 여자분은 Bleeding Through의 Marta.
음악을 골고루 듣는지 어느 인터뷰글을 보니 현재 듣고 있는 음악이 뭐냐니깐 Bleeding through으 음악이라고 답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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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사진이 많지만 과감히 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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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ree star와 Raquel Reed
Raquel은 제프리랑 친구인데 직업은 모델 겸 댄서.
무대에도 같이 올라서서 공연도 하더군요.
Raquel은 스트레잇트 여성입니다.
그런데 친구긴 친군데 잠자리도 같이 했던 친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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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스타는 헬로 키티를 좋아하더군요.

금발의 웨이브 머리를 한 모습은 최근 모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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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토스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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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pace에 있던 사진인데 지금은 빼 버렸네요. 이쁘게 나와서 맘에 든 사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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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할때..
 
곡 가사들이 좀 성적인 묘사가 많은 듯해요.
마이스페이스 친구신청 해두면 단체 메시지가 오는데
어디어디 공연 갈꺼다 라는 얘기도 하고 가끔 사진도 보여주더군요.
AFI가 LA쪽 공연하게 되면 공연 보러 온다고 하더군요.
 
지금 사는 곳은 웨스트 헐리우드.
posted by 종이인형
2006. 10. 8. 08:51 밴드사진

드라마 OC에 대한건 아니고

 

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밴드들, 그러면서 AFI랑 친한 밴드들을

나열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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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ghteen Visions
 
OC출신의 밴드. 처음엔 별로 였다가 어느 순간 이들의 음악을 다시 들으면서 좋아지게 된 밴드네요. 96년도에 결성된 보기보다 오래된 밴드여서 놀랬습니다. 최근에 메이저 데뷔 첫음반이 나왔어요. 물론 전체 앨범수는 여러장 됩니다만... 이 밴드도 메이저 데뷔하면서 음악이 그전보다 덜 과격해지고 대중적이게 변했습니다. 이밴드의 예전 기타리스트들이  Bleeding Through와 Throwdown의 현재 보컬을 맡고 있다는 건데, 특히 Throwdown의 첫 보컬리스트는 지금 현재 18v에서 기타를 맡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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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The Crown

아직 레이블도 없고 매니지먼트도 없는 밴드인데 왑드투어에도 참여하고,

Deftones,AFI,Eighteenvisons의 서포트 경력을 가진 밴드예요. 음악은 딱 보통이란 느낌이더군요.

요즘 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이런류의 밴드가 워낙 많다보니 고만고만해 보이긴한데,

두고 봐야 알거 같아요. 우선 레이블이랑 계약맺고 음반이 나와봐야 알겠네요. EP가 있긴 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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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eding Through
위 두 밴드 보다 강한 음악을 하고 있습니다.
메틀코어도 듣긴 듣는데, 얘네는 아직 좀 더 들어야 친숙해질거 같네요.
 
 
위의 세 밴드의 몇몇 멤버들이 AFI의 이번 앨범에 백보컬에 참여도 해주고 그랬네요.
웹상에서 돌아다니는 사진들 하고 마이스페이스만 돌면 친분관계를 어느정도 알게 되는데,
그게 또 팬질의 쏠쏠한 재미를 갖다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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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y와 Take the Crown의 키보디스트 라이언 윌슨.
둘이많이 친하더군요. AFI팬들중 일부가 좋아해주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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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y,Trevor,Jade. 가운데가 Eighteen Visions의 드러머인 트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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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eding Through의 보컬리스트인Brandon Schieppati랑 AFI의Davey Havok
둘다 스트레이트 엣지입니다. 브랜든 손등위의 저 엑스자 표기가 스트레이트 엣지임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18visons의 멤버들도 스트레이트엣지.
(스트레이트 엣지에 관한건 메모로그 글을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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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y,Nick13,Nils,Trevor,Jeff
닉13은 AFI밴멤버들이랑 아주 오랫동안 알고 친하게 지내고 있지요.
Tiger Army의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어요. AFI멤버만 아니었지 오랫동안 가깝게 지냈지요.
nick13에 대해선 나중에 다루기로 하고, 가운데가 Nils군. 음악하는 사람도 아니고 밴드를
하고 있지도 않고 셀러브러티도 아님에도 AFI팬들중 일부가 그의 팬.^^
옆이 Eighteen Visons의 Trevor. 맨 끝에 있는 사람이 누군지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이름은 Jeff라고 하고 아마도 Bleeding Through 쪽 스텝이 아닐까 추측중. 잘은 모릅니다.(마이스페이스 보면서 대충 추측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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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V CURE ICOn 에서 AFI가 Just Like Heaven 라이브 할때 키보드를 쳐 줬던  Marta Peterson.

그리고 Davey. Marta는 Bleeding Through의 키보디스트입니다.

 

아래는 밴드가 아닌 OC에 거주하는 DAvey랑 친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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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y랑 친한 인물 중 하나면서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인물.
이름은 Nils. 전에 포스트 썼다가 비공개로 전환했었습니다만, 다시 얘기하자면,
Slin이란 닉을 쓰기도 하는데, AFI공식홈 Thanks란에 가보면 언급되어있어요.
팬들이 궁금증을 자아내는 이유는 Davey가 Nils군을 워낙 잘 데리고 다녀서 그러기도 하고,
닐스군 생일 때 별거별거 다 해주고...(이건 AFI마이스페이스의 블로그 참조)
Love Like Winter 촬영 둘째날 동영상을 보면 아주 잠깐 나오기도 햇어요.
다른 멤버들은 촬영이 다 끝났는지 보이지도 않는데, 촬영장에 와서 찍고 있는거 본거 같애요.
이것말고도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있는데, 일부 팬들의 억측이 난무한 가운데 의심중입니다.
이게 다 Jade가 여친을 공개하는 바람에..-.- 갈길 몰라 우왕좌왕하는 팬들이 닐스랑 어떻게든 엮어볼려고 애 쓰는거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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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스는 뮤지션도 아니고 유명인이 아닌데도 Eighteen Visions랑 Take The Crown의 Ryan Wilson이랑 친하더군요. Davey랑은 어떻게 친하게 된건지 모르겠는데, 아마도 라이언이 연결시켜준게 아닐까 역시 추측중. 위는Nils, 18Visions의 MickD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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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ree Star & Davey Havok

제프리 스타는 요즘 많이 넷상에서 알려져 있는,

미국판 싸이월드라고 하는 마이스페이스에서 유명해진 인물입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라고 하는데, 요즘은 음악도 할려고 음반 준비중입니다. 공연도 하고 그러나보데요. 첨엔 맘에 안 들었는데, 지금은 재밌는 사람인거 같아 좋게 보고있어요.

제프리스타랑 데이비랑 같이 나오는데, 이걸 보고 어떤 애들이 흉내를 내서 유투브에 올렸는데
그걸 Davey가 보고나서 AFI Myspace의 블로그에 뭐라뭐라 썼었어요.
 
잘가는 AFI팬 커뮤니티가 있는데, 주로 팬픽이 올라오는-.-;;;
어떤 팬이 운좋게 VIP석 티켓을 얻어서 롱비치에서의 공연을 보러갔는데,
AFI랑 친분있는 사람들이 왔는데, 그중에 제프리 스타도 있고,
이 사람은 뉴욕공연때도 왔었어요. 게다가 닐스도 왔었는데, 팬들이 이것저것 추측들을 하더군요.
하옇튼 데이비 주변에는 재밌는 사람도 많고 별별 괴소문도 많고 하옇튼 재밌어요.
어떻게 보면 안 됐기도...
 
 
 
posted by 종이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