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조나단,포비든 위주로....
Kill Hannah의 공연이 끝나고 에프터 파티에서....
@ The Key Club Hollywood,CA May,11
밑에 보면 밤씨도 보이고..^^
하핫~ ^^ 코에다 담배를...
발로씨한테 폭~ 앵겨있는 킬 한나의 조나단(Jonathan Radtke).이 사진들을 저장 할때 팬들 말로는 발로씨가 솔로라고 그러는데, 아직도 솔로인지는 모르겠다. 어쨌거나 약혼녀랑은 깨진 상태.기회를 노리는 조나단.^^ (농담;;;)
팔에다 입맞추는 듯. 키가 작은 편에 마른 편이라 그런가아주 폭~ 앵기네 앵겨.
포토그래퍼도 참.... 주변을 다 블러처리 하다니...초점이 발로와 조나단한테로만 가 있다. 다른 사람들은 중요치 않는다는건가.
사진을 어떻게 찍었길래. 두 사람 중심의 사진.주변에 사람이 있어도 시선이 가운데로만 가게 찍었다.
옆의 여자는 포비든 맨 가장 자리 여자는 모르겠고....포비든이 뭐 하는 여자인지 몰랐는데 마이스페이스 가보니 모델인듯.Christine Dolce 라고도 부르는데, 본명은 왠지 아닌거 같음.A7X의 시니스터 게이츠랑도 찍은 사진도 있고,Bleeding Through의 브랜던 쉬파티랑도 사진을 찍었던데...서양남들이 좋아할만한 스타일.
다 모르고 조나단 밖에 모르겠음.
조나단 배에다 낙서하는 포비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