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Star

AFI에서 활동하기 전 거쳐간 밴드들과 현재 활동중인 사이드 밴드.

Blaqk Audio
Davey와Jade의 일렉트로 프로젝트.
팬들이 언제 음반이 나올거 같냐고 물으면 매번 자기도 어떻게 대답해야할지
몰라서 난감해 했던 제이드. 최근 소식에 의하면 투어 짬짬이 작업해서
2007년 1월달에 스튜디오에서 녹음예정. (AFI의 투어스케쥴을 보면 1월달은 비어있음)
제이드와 롤링스톤스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악기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오직 일렉트로닉
사운드로서 실험적인 음악이며, AFI의 음악과는 전혀 다른 음악이라고 함.

Hunter Revenge
Hunter의 솔로 프로젝트.
헌터 자신의 레이블 Checkmate Records에서 앨범 발매.
AFI가 휴식기에 들어 갈때 주로 녹음도 하고 라이브 공연도 한다.
프린스를 워낙 좋아하기때문에 음악 스타일은 프린스의 초창기 스타일.

Son of Sam
Samhain과 Danzig에서 활동했던 Todd Youth(Guitar)가 이끄는 프로젝트 밴드.
Samhain의 Steve Zing(bass),Tiger Army와 Dag Nasty에서 활동했던 London May (Drum),
그리고Davey Havok(vocal)이 참여했다. Davey는 여기서 작사와 보컬을 맡음.
Nitro Records에서 Song From the Earth라는 한 장의 앨범을 내고 일회성 프로젝트 밴드로 끝냄.
Guest Vocal로 Glenn Danzig도 두 트랙 정도 참여했다.

The Force
Hunter가 AFI에 들어오기전에 활동 했던 밴드.
전 멤버 Geoff Kresge가 현재 활동중인
밴드 Viva Hate의 보컬인 Matt "Wedge" Wedgley도 The Force에서 활동했었음.

The Frisk
캘리포니아 버클리출신의 펑크 밴드.
ex Crimicals, ex The Nerva Agents의 멤버가 활동했었던 밴드이며,
Hunter는 이 밴드에서 드러머로서 활동했다. 스트레이트한 펑크스타일의 음악을 했으며,
Adeline Records에서 두장의 앨범이 발매됐었다.

Tiger Army
현재는 Hellcat Records 레이블에 소속된 밴드로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서 95년에 결성된 Psycobilly 밴드.
(사이코빌리란? 1970년대 펑크락과 1950년대 아메리칸 락카빌리가 합쳐진 음악장르.
또, Rockabilly란?  엘비스 프레슬리의 음악과 같은 락앤롤 스타일)
보컬과 기타에는 Nick 13이 맡았으며,
첫번째 앨범까지는 드러머가 없어서Adam이 Tiger Army에서 드럼을 쳤었다. 베이스는
AFI의 전 멤버인 Geoff Kresge가 맡았으며, 2004년까지 활동하다 탈퇴했다.
(이 밴드는 AFI와 뗄래야 뗄수 없는 밴드이므로 Tiger Army와 nick13에 관해서는 따로 다룰 예정.)

Redemption 87
Unit Pride,Skankin' Pickle과 Token Entry의 전 멤버로 구성된 이스트베이 하드코어 펑크 밴드.
Jade는 두번째 앨범때 가입했고, youth of Today,Sick of It All, Gorilla Biscuits과 같은
뉴욕 하드코어밴드의 영향을 받은 헤비한 음악을 했었다.
해체 후 Jade Puget은 AFI에 가입하고, Eric Ozenne와 Timmy Stardust는 The Nerve Agents라는
밴드를 결성했다. The Nerve Agents의 Jekyl and Hyde라는 곡에 Davey가 보컬 Featuring 했음.

Loose Change
AFI와 스피릿 앨범인 DORK EP를 냈던 밴드
캘리포니아 Ukiah 출신의 밴드로 Jade가 활동했던 Redemption 87 이전에 참여했던 밴드.
Jade가 Love Equals Death의 Chon Travis와 같이 결성했던 밴드로 2003년도까지는

활동중이었으나 그 후로는 계속 활동중인지 잘 모르겠음. Diesel Boy의 멤버가 소속되어있고,
AFI, Distillers와 공연도 했었다.

Infleunce 13
Jade와 AFI의 전 멤버 Geoff Kresge,Nick 13이 고등학교 시절에 결성한 밴드.
따로 앨범은 낸 적이 없으며 음원은 데모 테이프만 있을 뿐이라고 함.

위의 글은 일본 AFI팬사이트와 위키를 참조 함.

AFI의 게시판, 팬커뮤니티,Davey와 Jade의 블로그에 언급되는 사람들 명단 혹은

AFI 스탭 및 친한 사람들과 친한 밴드들.

몰라도 팬질에 지장 없습니다.

가끔 팬 커뮤니티 보면 이름이 언급되니깐 궁금해서 물어보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솔직히 글 읽다가 언급 된 이름이 누군지 궁금 할수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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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ey Rino - AFI의 사운드 엔지니어. 활동 안할때는 다른 밴드랑 같이 일함.

                   니금은 AFI랑 같이 일 안한다는 소리도 있는데, 어쨌거나 가끔

                   AFI의 공식홈의 게시판에 글도 남겼었다.

Smith Puget - AFI의 투어매니저.Jade의 동생. 여러가지 일을 하는 듯.

Fritch - 본명도 알았었는데, 잊어버렸다.

            머천 담당. 

RJ - AFI의 Guitar Tech.

Gavin - Despair Faction 관리 담당.

Jeffree Star - Davey랑 친함.  마이스페이스 셀러브러티

Mrissa Festa - jade의 여자친구.

Nils - OC 보이.모델, 역시 Davey랑 친함. OC출신 밴드들이랑 두루두루 친함.

Ryan Wilson - Davey 추종자(?) Take The Crown의 키보디스트. 모델.

                     역시 OC보이.

Nick13 - AFI의 오랜친구. 가장 친함. 헌터빼고 나머지 셋하고는 고등학교때부터 알던 사이.

            현재는 Tiger Army의 보컬,기타리스트.

Brandan Schieppati - Bleeding Through의 보컬.OC 토박이

Marta - Bleeding Through의 키보디스트.

Trevor - 18visons의 드러머. oc 보이

Ivy levan - Davey와 데이트중인 모델

Bille Joe Armstrong - Green Day의 보컬,기타  

Tim Armstrong - Rancid의 보컬,기타.

Lars Frederiksen - Rancid의 보컬 기타.

친분있는 밴드들

Tiger Army

Eighteen Visions

Bleeding Through

Himsa

Rancid

Green Day

Rise Against

the Dear & Departed

Take The Crown

Death By Stereo

The Distillers

Sick Of It All

Darker My Love

The Explosion

VnV Nation

역시나 이번에도 위키참조.

Adam Carson은 1975년 2월 5일에 태어났다. 그는 AFI의 드러머이며 Davey Havok과 함께
현재까지 남아있는 오리지널 멤버이다.

Adam은 96년에는 AFI의 절친한 밴드인 Tiger Army의 드러머가 되주기도 했다.
Tiger Army의 곡에 Adam이 피쳐링한 곡이 있으며 Tiger Army의 초기 EP에 확인할수 있다.
Tiger Army의 Nick13은 Adam이 Influence13(Nick13이 만든 밴드. Jade Puget과 전 멤버였던
Geoff Kresge도 여기 멤버였음) 의 멤버라고 언급한적이 있다.

Adam은 Vegetarian이다. 스트레이트 엣지가 아니기때문에 다른 멤버들과 달리 술과 담배를 함.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샌디에고 페드레스의 야구팬이기도 함.

Davey하고는 어렸을때 같은 축구팀에 있었다고 하나, 그때는 친할 정도의 사이는 아니었고,
나중에 같은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면서 친하게 되었다고 한다.

Adam은 AFI의 팬베이스에서는 다재다능한 드러머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해적을 무척 좋아한다.

그는 Jolly Roger가 프린트 된 베이스드럼을 사용했었는데 지금은 사용 안한다고 한다.

Adam은 뮤지션과 비평가들 사이에서 AFI의 멤버중 가장 테크니컬 하고 재능있는 멤버로 여겨지고 있다.
그리고 음악 외적인 경력을 쌓는것을 싫어하고 개인적으로 사진 찍히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아담과는 반대로 데이비는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을 좋아한다고 함.)

[Adam's Kit]

Drums: DW in white finish
Cymbals: (Avedis) Zildjian
Sticks: Vater Power 5B (hickory with wood tip)

사용악기와 장비에 대한 것은 따로 다루겠습니다.

오마나~

davey가 Ivy Levan이란 모델이랑 사귀는 게 맞는 듯.

긴가민가 했었는데, 막상 확실한 사진들을 보니 복잡한 기분이...

그전에는 데이비랑 아이비의 사진한장만 돌았을때는 설마 했었다.

Marissa네 마이 스페이스에서 Ivy의 코멘트를 보고 사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대충 코멘트 내용이 그는 방금 갔어. 너는? 이런 내용이었는데,

느낌상 내 남자친구는 방금 갔는데, 너네는 어때? 니남친도 갔니?

갔다는 거는 투어하러 갔다는 의미로 보였다.

느낌상 davey랑 ivy랑 사귄지 반년도 안됐다는데 500원 건다.

그동안 Davey의 성적 취향에 대한 별별 루머가 떠돌았지만

내가 생각하는 Davey는 바이섹슈얼이었다.

우선은 게이는 아닐꺼라 생각했다.

왜냐면 인터뷰를 보면 여자들이랑 데이트 하는거정도는 알겠고

Alkaline Trio의 보컬인 맷 스키바의 부인이 예전에는 Davey랑 사귀었단 루머를 접했는데,

이게 한군데서만 통햇 안게 아니라 몇군데서 접한거라 게다가 관련 에피소드도 있어서

절대 게이는 아니라고 생각했음. 그러나 인터뷰라든가 블로그 내용둥등 데이비가 말했었던 내용들을 보면 가벼운 농담으로 보기엔 지나치게 게이스러운 발언들을 했었고,

남자들 얘기도 많이 했었다.

제이드가 암만 데이비를 스트레이트라고 우겨도 나 나름대로는 Davey는 바이라고 생각했다.

데이비는 연애에 관련해서는 사생활이라며 굉장히 비밀스럽게 취급했는데,

사진이 마구 돌아다니는걸 보면 배신감이..-.-;; 물론 이게 데이비 잘못은 아니다.

데이비 주변에 이상한 루머들이 많이 떠 도는데, 공개한 채 사귀면 루머에 덜 시달리고

일일히 대꾸 안해도 되고 편할텐데 사서 고생한다는 생각도 든다.

모밴드의 모씨도 바이라고 그러던데, 사귀는 사람은 여자인거 보고,

바이라는 사람들은 결국 여자랑 사귀는구나~라고 생각했다. 여자친구를 사귈때는 너무 당당한거다.

여친만 사귄 사람이 자신을 바이라고 할리도 없고 남자를 좋아했거나 사겨 봤으니

자신은 바이섹슈얼이라고 그런거겠지. 하지만 남자를 사귈땐 세간의 이목때문에 쉬쉬하다가

여친 사귀면 당당히 공개. 결혼까지 하게 되면 내가 언제 (바이라고) 그랬어 발뺌.

이런류의 발뺌은 대 뮤지션 모씨가 그랬었다.

Head Automatica와 Glassjaw를 좋아하는 어떤 사람의 블로그에 갔다가 본건데,

보컬인 Daryl Palumbo가 어느 한 매체와 가진 인터뷰 에서

헤드오토메티가는 동성애에 대해 오픈되있으며, 본인은 동성결혼을 지지한다고 언급했다고 한다.

어떤 한 남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면 나는 결혼을 할것이다 하면서 적극 지지하는 발언을 했다.

참고로 대릴은 바이섹슈얼이라고 함. (오늘 첨 안 사실)

이래 놓고 여자랑 사귀고 결혼해 버리면 실천가능성이 없어지니

왠지 섭섭 할듯.

데이비와 아이비의 사진들을 보니 확인 사살 당하는 기분이라

유치하게 막 흥분한거 같다. 나의 예상의 빗나감의 아쉬움도 포함해서...

빗나간건 아니고 가능성은 있긴있구나.

(데이비가 바이일 가능성에 대해 아직 포기 안했다. 이 끈질긴 근성-.-;;)

여기서 부턴 약간 딴 얘긴데,

마이스페이스에다 써놓은 데이비의 블로그를 보니 제이드의 생일에 관해 한 마디도 없는거다.

이건 나중에 쓸수도 있고 건너 띌수 있으니 패스~

제이드의 블로그를 보니 어제 닐스랑 쇼핑하러 가서 바지를 한벌 샀다는 내용이 있는데,

멀쩡한 여친 놔두고 왜 닐스랑 쇼핑을 하는건지.

닐스 얘는 왜 또 예전 사진을 올리는건지 그것도 데이비랑 같이 있는 사진을...

망상1

데이비랑 제이드랑 혹 싸운거 아냐? 설마...

망상 2

닐스는 질투의 화신. 롱비치때도 제프리스타 때문에 기분나빠했었다고 함.

망상3

팬들을 농락하는거에 재미들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