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시크릿 이라는 LJ커뮤니티에서 가져 온 건데,
재밌거나 공감되는 건 저장하는 편이다.
밴드나 가수들에 대한 생각을 포토샵으로 편집해 이미지로 만들어서
올리는 형식인거 같은데 규칙이 있는거 같다.
이유를 모르겠다니....
피트 가족사진을 올렸으니깐 이번엔 칼 어렸을적 사진과 가족사진을 올린다. ^^
칼 어렸을 때 많이 이뻤네.
패트릭 안습.-.-;;
특히 세번째 사진.
마이케미컬로맨스.
아픈 프랭크는 Big Day Out때부터 투어에 합류한다고 하네요.
주로 M. Shadow
Eighteen Visions의 James와 A7x의 쉐도우군과의 에피소드도 올릴겸 겸사겸사....
사실 올릴만한게 마땅한게 없기도 했고, 요즘 얘네들한테 등한시하는 바람에
깜빡 잊고 있었다.
요즘 얘네들은 옷장사에 열을 올리는 듯.
Synyster의 Clothingline이라든가... 예전에 가서 보니, 디자인이 그냥 그랬음.
Matt이 디자인한 모자랑 반다나. Hurley애서 팔고 있고...
최근소식 보니,
Matt이 굿샷롯 새노래에 피쳐링 하고 시니스터가 기타 쳐 줌.
그냥은 섭섭해서 Matt 잘 나온 사진 두장. 하고 A7x멤버들 사진 한장. Korn의 조나단과 Matt이 찍은 로고박힌 사진-.-;;
12월 31일 밤 Japonais란 유명바에서.......
특별 게스트로 Fall Out Boy의 Pete Wentz와 Panic at the disco의 멤버들이 참여.
브랜든을 뺀 나머지 멤버들은 여친을 데리고 참석.
여친을 왜 못 데려왔는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불쌍한 브랜든.
라이언이 데리고 온 여자는 새 여친이라고 하던데, 삭아 보임.
피트도 덤으로 껴들기도....
최근 껀 아니고,
작년 4월호 Metal Hammer
개인적으로 젤 맘에 들었었다.
지금은 구하기 어렵지 않은 잡지인데,
그땐 Metal Hammer를 어떻게 구해야할지 몰라서...
들여 놓은데도 없었던거 같다. 스캔 이미지만 갖고 있는데,
지금이라도 구할 수 있음 좋겠지만 과월호라서 이베이를 이용해야 함.
그때도 이거 구하고 싶어서 이베이 사이트에 들락거렸는데...
Panic! At The Disco
Musik Express라는 독일잡지.
완소 Ryan Ross. Panic! At The Disco에서 제일 귀엽다고 생각되는 멤버.
북치는 소년 Spencer Smith
캐발랄 Brendon Urie. 개인적으로 나한테 찍힌..... 라이언을 그만 좀 껴안아라.
Jon Walker. 수염을 기르기 전 예전 사진을 보면 어려보이는데, 수염 기른후부터 늙어보임.
사실 멤버중 젤 나이가 많긴하다만... 예전 베이시스트인 Brent Wilson이 내눈엔 더 괜찮아보이긴한데... 어떤 사람은 못생겨서 쫓겨난거라고 그러는데, 설마. 안 친해서 쫓겨나고,멤버들의 친구인 존워커가 들어온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