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제이콥스
디자이너지만 올려봅니다.
예전에 지젤번천이랑 같이 나온 화보도 올렸었던 적도 있으니 뭐..
이분 요즘 뭔 일이 있는지, 부쩍 외모에 신경 많이 쓰네요.
요즘 많이 몸 가꾸기에 열중이십니다. 사실 몸 뿐만아니라 전체적으로 이미지가 바꼈어요. 머리도 그렇고....
미샤 바튼
5월21일자 발매 프랑스판 엘르
세번째 사진은 미샤 바튼인지 알아 보겠다.
(미샤 바튼 팬 사이트서 가져 옴)
루퍼스 웨인라이트
글 있는 부분은 스캔을 안 할까하다가 했어요.
아무래도 이탈리어다 보니........
스캐너를 구입해서 직접해 봤는데, 6년전의 스캐너에 비하면
스캔속도도 엄청 빠르고 스캔질도 더 좋네요.
신보 나왔더라구요. 아직 들어보진 못했는데
조만간 들어봐야겠네요.
조나단리스메이어스
장 보고 오는 모습(?)
웬지 포스팅한지가 백만년은 된거 같은 느낌이 든다.
너무 쉬었나........
에이브릴 라빈 (Arena)
실린곳이 남성잡지다 보니 섹시함을 강조했네요.
간만에 올리는 제프리 스타 사진.
우선 데이비랑 같이 찍은 사진부터...시간만 났다 하면 같이 노는구나.
데이비가 시간날때 같이 노는 사람들 : 닐스,제프리,닉13,트레버
수염 안 깍은 모습.
제프리는 선글라스 디올꺼라 자랑질하던데..
퀴어들............... 저 동양계 남자는 다른 가씹사이트에서 종종 봤던 사람인데.........
뒤에서 웃는 사람은 지금 보니 매튜 라는 남자애 같다.
Raquel과 함께.
제프리랑 같이 사진 찍은 남자애는 GayGod이라는 닉네임으로 마이스페이스에서 활동중인
Matthew Lush라는 이제 십대티를 막 벗은 파릇파릇 청년. 제프리랑 사진찍기 한참 전부터
마이스페이스를 알아서 들락날락 거렸는데, (사실은 유투브에서 AFI의 미스머더 따라 부른거 보고 이뻐서
마이스페이스를 뒤져봤음.) 인기가 참 많은 듯.
철저한 베건에다가 게이이면서 공화당 지지자. (게이면 민주당일거 같은데, 공화당이라서 의외)
예전보다는 귀염이 좀 떨어지는거 같다. 얘는 동영상으로 봐야 제맛.
마이스페이스 가보니 사는 곳을 헐리우드로 옮겼던데, 그래서 제프리랑 친해진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