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gue November
케이트 블란쳇
이번엔 굉장히 화려한 화보네요.
Vogue November
케이트 블란쳇
이번엔 굉장히 화려한 화보네요.
레이첼 와이즈 (C California Style)
바이스가 맞을까 와이즈라고 읽는게 맞을까 궁금했는데,
아무래도 영국인이니 와이즈가 맞겠죠?
imdb쪽을 다시 훝어 보니, 예전 데이트 상대에
샘 멘데스 라는( 아메리칸 뷰티,로드 투 퍼디션, 자헤드를 감독한)
감독이 있군요.
지금은 약혼자인 파이,레퀴엠의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과 아들 낳고 잘 살고 계시지요.
조지 클루니 와 젬마워드
(베너티 페어 11월호)
사진은 고전 영화 배우의 느낌이 나도록~찍은거 같군요.
두번째 사진의 글을 보니
조지 클루니는 North By Northwest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의 캐리 그랜트.
젬마 워드는 그레이스 캘리 분위기가 나도록 찍었나봐요.
조지 클루니가 입은 슈트는 아르마니 꺼구요.
젬마워드가 모델이여서 키가 큰데다 힐을 신으면 더 크기때문에
조지클루니가 더 크게 보이려고 올라선 모습이 재밌네요.
조지 클루니는 많이 좋아하는 배우는 아니지만 목소리는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들어요.
빈센트 갈로(퍼플패션 매거진)
영화배우이면서 감독이며, 제작도 하고 각본도 쓰고
음악도 하는 다재다능한 예술가.
Complex매거진에 블랙아이피스드의 퍼기
암만 섹시하게 포즈 잡고 찍어도
내눈에는 그다지 섹시해 보이진 않음.
그냥 발랄한 이미지
Scarlett JohanssonandNatalie Portman
지금 영화를 같이 찍고 있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듯 합니다.
'The Other Boleyn Girl.'란 영화이고 런던에서 촬영 중이래요.
그런데, 나탈리 포트만.. 입고 있는 옷이랑 머리와의 갭이 크군요.
지젤번천과 에릭바나
4번째 사진은 잘 어울리네요. 에릭바나가 키가 커서 그런가...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곧 개봉하는 Lady In The Water에 나옵니다. 빌리지에도 나왔었죠...^^
낯이 익긴한데, 첨엔 모르고 그냥 인상깊어서 저장해놨는데,
영화관련 글 보면서 배우 이름 보고 저장해놨던게 버뜩 생각나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