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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6. 26. 09:00 팝,무비스타,모델

엠마왓슨

최근 모습인데,

공연 보러 왔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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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종이인형
2006. 6. 26. 08:56 팝,무비스타,모델

 

 

브리티니 스피어스

아마도 23일 경에 찍힌 사진.

블론드 머리만 보다가 검은색으로 염색한 머리를 보니깐

낯설다. 그나저나 션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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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종이인형
2006. 6. 24. 09:44 팝,무비스타,모델

키라 나이틀리

 

캐리비안의 해적 2가 나올때가 되다보니

잡지 여기저기에 나오네요.

영국판 엘르에도 커버랑 안에 화보 여러장이 있는데,

나중에 올릴께요.

 

텍스트 스캔 분은 안 올렸어요.

어차피 영어에다 중요한건 키이라의 화보 이미지.

인스타일 커버를 작은 이미지로 봤을때 나탈리 포트만 인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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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종이인형
2006. 6. 24. 09:21 라이브/뮤직비디오

Radiohead - All I Need (Chicago 6/20 )

 

새로운 라디오 헤드의 곡이라는군요.

내년에 나올 새 앨범에 수록될지도 모르겠고,

그때 되봐야 알겠네요. 

 

 

 

posted by 종이인형
2006. 6. 24. 07:45 밴드사진

발로,조나단,포비든 위주로....

 

Kill Hannah의 공연이 끝나고 에프터 파티에서....

 

@ The Key Club  Hollywood,CA May,11

 

밑에 보면 밤씨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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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 코에다 담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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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씨한테 폭~ 앵겨있는 킬 한나의 조나단(Jonathan Radtke).
이 사진들을 저장 할때 팬들 말로는 발로씨가 솔로라고 그러는데, 아직도 솔로인지는 모르겠다. 
어쨌거나 약혼녀랑은 깨진 상태.
기회를 노리는 조나단.^^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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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에다 입맞추는 듯. 키가 작은 편에 마른 편이라 그런가
아주 폭~ 앵기네 앵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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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도 참.... 주변을 다 블러처리 하다니...
초점이 발로와 조나단한테로만 가 있다. 다른 사람들은 중요치 않는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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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어떻게 찍었길래. 두 사람 중심의 사진.
주변에 사람이 있어도 시선이 가운데로만 가게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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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의 여자는 포비든 맨 가장 자리 여자는 모르겠고....
포비든이 뭐 하는 여자인지 몰랐는데 마이스페이스 가보니 모델인듯.
Christine Dolce 라고도 부르는데, 본명은 왠지 아닌거 같음.
A7X의 시니스터 게이츠랑도 찍은 사진도 있고,
Bleeding Through의 브랜던 쉬파티랑도 사진을 찍었던데...
서양남들이 좋아할만한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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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르고 조나단 밖에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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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배에다 낙서하는 포비든.
posted by 종이인형
2006. 6. 24. 06:50 팝,무비스타,모델

에반젤린 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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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종이인형
2006. 6. 24. 06:46 팝,무비스타,모델

브리트니 머피

 

네이버 용량이 너무 적다. 이미지 화일 하나당 500이 넘어가면 안되고

포스트 하나당 2메가가 넘으면 안되고, 하루 올릴 수 있는 양이 5메가 밖에 안된다.

그래서 할수 없이 파란을 이용하는 편.

 

이 사진도 파란에다 올렸다. 편집보다는 원본이미지를 선호하는지라....

 

 

아참 요즘 들린 윗입술이 유행인건가.

브리트니 머피도 그렇고 애쉴리 심슨도 보니 윗입술을 죽 나오게 고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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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종이인형
2006. 6. 22. 10:55 마구잡이 선곡

 

itune에서 Decemberunderground 구입시 주는

Bonus 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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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Arrow"

He said, "Who truly belongs here?"
Not I she said, I'll lie here with you
He knows no one shines forever
They change with the weather

He said, "I've now stayed too long here"
Good bye she said, I'll wait here for you
He knows the winds carry sorrow
As the leaves should follow
They leave tomorrow

Fragments of joy torn apart
A freshly drained heart that beats
Disguise themselves through him
He'll say that it's nothing new
And swear this is true,
for you, I'll swallow the ocean

I'll swallow the ocean

He said, "Who truly belongs here?"
Not I she said, I'll lie here to you
I know the sorrow is sacred
And I'll never break you
I'll softly save you

Fragments of joy torn apart
A freshly drained heart that beats
Disguise themselves through him
He'll say that it's nothing new
And swear this is true,
for you, I'll swallow the ocean

I'll swallow the ocean
posted by 종이인형
2006. 6. 22. 10:13 밴드사진

30 Seconds to Mars (Edgefest. 18,June,2006)

 

8+ 10= 18

스크롤 압박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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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6. 22. 09:59 팝,무비스타,모델

케이트 보스워스

 

인터뷰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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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6. 22. 09:55 팝,무비스타,모델

미샤 바튼

 

Trigger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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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종이인형
2006. 6. 21. 10:50 마구잡이 선곡

Halifax

" The Inevitability of a Strange Wor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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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mare" – 3:52
"Our Revolution" – 3:08
"Under Fire" – 3:02
"Anthem for Tonight" – 3:44
"Hey Italy" – 3:14
"Snow in Hollywood" – 3:47
"Such a Terrible Trend" – 4:14
"Better Than Sex" – 3:48
"Giant in the Ring" – 3:51
"Promise Me Tragedy" – 3:15
"A Tint of Rain" – 4:04
"I Told You So" – 3:29
"Murder I Wrote"
- 5:50
 
 
2002년도에 결성된 캘리포니아 Thousand Oaks 출신의 이모/팝펑크 밴드.
 
Mike Hunau – vocals
Chris Brandt – vocals, guitar
Adam Charles – guitar
Doug Peyton – bass
Tommy Guindon – drums
 
아주 튀는 곡도 없고 그렇다고 버릴 곡도 없는 전체적으로 들을만한 곡들로 가득찬 앨범이네요.
이쪽 장르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무난히 들을수 있는 앨범이라 할수 있겠군요.
 

posted by 종이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