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부라는 잡지에 실린 화보.
더 큰 사이즈의 이미지가 있었으면 좋겠다.
사진 겁나 ~ 잘 나왔다.
피사체도 좋지만 찍은 사람도 잘 찍은 듯.
팬커뮤니티서 알아보니, Steven Lippman이란 사람이 찍었다고 함.
윗통 훌렁 벗은 사진도 좋지만 스트라이프 무늬의 티셔츠 입은 사잔도 맘에 든다.
사실 다 맘에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