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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ghteenVisions'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7.05.28 Good Bye Eighteen Visions
  2. 2007.02.01 Trevor (Eighteeen Visions )
  3. 2007.01.13 Avenged Sevenfold 이 얘기 저얘기
  4. 2006.12.03 Eighteen Visions
  5. 2006.10.08 OC 청년들
  6. 2006.06.20 Eighteen Visions
2007. 5. 28. 09:55 밴드사진

Eighteen Visions 4월9일자로 해체 했다. 두달 신경 못 쓰는 사이 그새 해체하다니.....

메이저에서 앨범도 냈겠다. 앞날이 밝을 줄 알았는데, 아뭏튼 해체 해서 안타깝다.

아래는 베이스를 맡고 있는 Mick Morris가 남긴 글이라고 함.

 

"After several years of touring and quite a few album releases we have decided that it is time to go our separate ways. We have been a band for a very long time and feel good about everything we were able to accomplish. At this point in our lives and our careers we feel its time to move on to something fresh and new. Whether it be music, touring or just being at home to live and enjoy life. We would like to thank all of our fans, friends and families for all of the great support over the years. We would also like to thank all of the bands we have shared the stage with and everyone who has ever worked with the band, opened a door or reached out a hand. We will be playing our final two shows in April. One in San Diego and one in Orange County. Come rock with us one more time."

 

위키에서 확인 해보니 Trevor와 Keith Barney는 Lyalah란 밴드의 프론트맨과 새로운 밴드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어쩐지 트레버 마이스페이스에 Never Enough의 음악이 BGM으로 걸려있더라니.....)

새롭게 만든 밴드 이름은Never Enough. 음악은 인더스트리얼?

그럼 제임스는 뭘 할려나, 혹시 헤어 디자이너로 다시 돌아갈려구? 

아래 사진은

4월 19.20일 에 했던 그들의 마지막 (?)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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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종이인형
2007. 2. 1. 08:28 밴드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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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vor Fredrich의
드럼부분 레코딩. 옆은 키쓰 바니(18V의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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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버,믹 둘다 맥 노트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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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마시는 트레버.Warped때 인듯. 자세히 보면 토끼 목걸이를 했는데,
Davey가 준 목걸이. 저 목걸이는 많이 친한 사람들한테 주는 목걸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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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ls도 코알라를 들고 있는 사진이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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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im 뮤비에서 꽤 괜찮게 나왔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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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ls랑 함께 노래방(가라오케?)  둘이 무지 친한듯.
하긴 나이도 비슷비슷한 또래에다 (트레버가 한살 많을꺼 같지만...)
Davey는 블로그에다 얘네 둘을 언급했더만... 데이비는 투어 안하고 여유 생기면 얘네랑 노는듯.
아님 Nick13이나 라이언이랑 시간을 보내거나 도와주거나 등등.
(Davey는 일기를 AFI공식 마이스페이스에다 쓰는거 같어.^^
별 시시콜콜한것도  다 쓰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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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Trevor Fredrich의 드럼 녹음 영상.

http://www.eighteenvisions.com/video1.html

 

계속 보다 보면 뒤쪽 쇼파에 앉아서 얘기하는 모습이 아주 잠깐 나온다.

끔찍한 머리스타일(내가 젤 싫어하는 부분 금발)로 보아 재작년 가을 아님 겨울일듯.

 

 
기타 트랙킹
 
베이스 트랙킹
 
보컬 트랙킹
posted by 종이인형
2007. 1. 13. 10:40 밴드사진

주로 M. Shadow

 

Eighteen Visions의 James와 A7x의 쉐도우군과의 에피소드도 올릴겸 겸사겸사....

사실 올릴만한게 마땅한게 없기도 했고, 요즘 얘네들한테 등한시하는 바람에

깜빡 잊고 있었다.

 

 

요즘 얘네들은 옷장사에 열을 올리는 듯.

Synyster의 Clothingline이라든가... 예전에 가서 보니, 디자인이 그냥 그랬음.

Matt이 디자인한 모자랑 반다나. Hurley애서 팔고 있고... 

 

최근소식 보니,

Matt이 굿샷롯 새노래에 피쳐링 하고 시니스터가 기타 쳐 줌.

 

 

 

그냥은 섭섭해서 Matt 잘 나온 사진 두장. 하고 A7x멤버들 사진 한장. Korn의 조나단과 Matt이 찍은 로고박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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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18visons의 제임스랑 Matt이 같이 찍은 사진은 못 본듯.
 18 Visions는 오렌지 카운티 출신. A7x는 휴닝턴 비치 출신.
지도를 보니깐 두지역이 가깝다.
그리고 오렌지 카운티 출신의 Bleeding Through도 두밴드랑 친분이 있음.
M. Shadow는 Bleeding Through 의 곡 녹음할때 Back Vocal로 참여.
셋이 같이 투어 돈적은 없는거 같은데, 둘씩 둘씩은 같이 투어 돈적있다.
AFI와 A7x는 큰 관계는 없고, 예전에 A7x가 뜨기전 2003년도에 AFI의 오프닝 밴드를 했었다고 함.
Davey와 Matt이랑 친분이 있음. (물론, AFI는 !8visions,Bleeding Through 두밴드랑 다 친함.)
Kerrang에 실린 여러밴드 멤버들이 AFI에 관해 몇마디 하는 글에
Brian(시니스터게이츠)이 너무 좋게 말해 줘서 감동먹었다.
 
 
그래서 A7X는 좋아하지 않을래야 좋아하지 않을수 없는 밴드다.
 
오렌지 카운티 출신이나 그 근방 출신의 밴드들을 보면 참 활기차고
잘 놀거 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A7X도 그분위기에다 Eighteen Visions는 멤버들이 스트레이트 엣지라고 해서
건전할줄 알았는데, 그거랑은 상관없는지, 인터뷰보니 벌렁 까지고 잘 노는 이미지였다.
 
M Shadow가 입이 거칠고 쌈닭 기질이 있는지 다른 밴드 깍아내리는 발언을 가끔 하는데,
다 이유가 있었다.
 
제임스가 한 말에 의하면.........
 
같은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었고, 제임스가 2학년 맷이 1학년이었을때 기타 반에서 처음 만났다고 한다.
제임스는 그당시를 회상하며 맷이 좋은 보컬을 가졌고, 언젠가는 밴드도 크게 되겠구나 라고 생각했었다고 함.
그런데, 맷이 그땐 좀 외소한 체격때문에 괴롭히는 애들이 있었다고 한다.
지금과는 달리 맷은 그당시 힘있는 애들한테 괴롭힌 당하는 힘없는 십대였던 셈.
어느날 맷의 집에 가니, 집 밖에서 어떤애들이 맷의 집 바깥에서 얼쩡거리며 괴롭히고 있는걸 보았다고 함.
맷은 걔네들을 내쫓지 못하자, 제임스한테 쟤네들좀 쫓아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그래서 제임스가 그 무리중 하나의 얼굴에 펀치를 날려서 코가 부러졌다고.........
그리고서 다시는 맷을 맷을 괴롭히지 말라고 한 다음 체육관을 같이 다니자고 해서
그 뒤로 단련해서 지금의 M Shadow가 됐다는 얘기가.........
제임스 얘기론
십대시절 애들한테 괴롭힘 당한거 때문에 지금의 공격적인 모습이 된거 같다고 한다.
 
 
그런데, 은근히 제임스 자기 자랑인듯. 
 
 
 
 
 
 
posted by 종이인형
2006. 12. 3. 09:32 밴드사진

18V

 

공연사진 모음.

James Hart - Vox

Keith Barney- Guitar
Ken Floyd- Guitar
Mick Morris - Bass
Trevor Fredrich - Drums


 

오렌지 카운티 출신의 밴드.

AFI덕분에 알게 된 밴드인데 왜냐면 친하다는 이유로.,...

그리고 AFI팬들중 이 밴드 좋아하는 사람들이 꽤 있더라구요.

그런 팬들중 제일 좋아하는 멤버는 Trevor라고 밴드내에선 제일 막내이면서

2004년에 밴드에 들어온 멤버입니다. Victim뮤비 보면 멋있어 보이더만요.

Trevor도 좋긴한데 전 James가 좋더라구요. 왠지 나이가 젤 많을거 같은 멤버가 좋은지...^^

그러나 생각보다 그렇게 나이가 많진 않고, A7X의 Matt하고 친한데, 고등학교때 아는 사이인데 Matt보다는 학 학년 위였다고 그랬어요. 여기에관한 에피스드도 있는데 ...그건 나중에 A7X 사진이나 올리면서 쓸께요.

 

활동한지는 꽤 오래 된 밴드이지만 풀타임밴드로 활동한지는 2004년도쯤이래요.

그전에는 투어를 시작할때 까지는 각자 자기 일을 하다가 투어다니고 그런식이었다고 합니다.

밴드 하기 전 직업들을 보니 James는 미용학교를 다니고, 헤어드레서 를 했다고 하구요.

Ken은 대학교를 다녔고, mick은 폴프랭크에서 일했구요. Keith는 그래픽 디자인을 했다고 합니다.

 

최근작이 Epic레이블을 통해서 발매됐는데, 전의 레이블은

Trustkill이고요. 메이저레이블을 통해 음반을 내면 대부분이 그렇듯이

음악이 전작에 비해 멜로디가 강조되고 더 대중적인 사운드를 갖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근작인 셀프타이틀의 앨범도 좋지만 Obsession앨범이 더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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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할때 기타를 애무하는 Mick
위에서 일곱번째 사진은 허걱~  
맨 끝의 사진도 헉..음..
James랑 Mick은 뜨거운 사이였구나.
(내 마음대로 단정짓기)

 
posted by 종이인형
2006. 10. 8. 08:51 밴드사진

드라마 OC에 대한건 아니고

 

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밴드들, 그러면서 AFI랑 친한 밴드들을

나열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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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ghteen Visions
 
OC출신의 밴드. 처음엔 별로 였다가 어느 순간 이들의 음악을 다시 들으면서 좋아지게 된 밴드네요. 96년도에 결성된 보기보다 오래된 밴드여서 놀랬습니다. 최근에 메이저 데뷔 첫음반이 나왔어요. 물론 전체 앨범수는 여러장 됩니다만... 이 밴드도 메이저 데뷔하면서 음악이 그전보다 덜 과격해지고 대중적이게 변했습니다. 이밴드의 예전 기타리스트들이  Bleeding Through와 Throwdown의 현재 보컬을 맡고 있다는 건데, 특히 Throwdown의 첫 보컬리스트는 지금 현재 18v에서 기타를 맡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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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The Crown

아직 레이블도 없고 매니지먼트도 없는 밴드인데 왑드투어에도 참여하고,

Deftones,AFI,Eighteenvisons의 서포트 경력을 가진 밴드예요. 음악은 딱 보통이란 느낌이더군요.

요즘 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이런류의 밴드가 워낙 많다보니 고만고만해 보이긴한데,

두고 봐야 알거 같아요. 우선 레이블이랑 계약맺고 음반이 나와봐야 알겠네요. EP가 있긴 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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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eding Through
위 두 밴드 보다 강한 음악을 하고 있습니다.
메틀코어도 듣긴 듣는데, 얘네는 아직 좀 더 들어야 친숙해질거 같네요.
 
 
위의 세 밴드의 몇몇 멤버들이 AFI의 이번 앨범에 백보컬에 참여도 해주고 그랬네요.
웹상에서 돌아다니는 사진들 하고 마이스페이스만 돌면 친분관계를 어느정도 알게 되는데,
그게 또 팬질의 쏠쏠한 재미를 갖다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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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y와 Take the Crown의 키보디스트 라이언 윌슨.
둘이많이 친하더군요. AFI팬들중 일부가 좋아해주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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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y,Trevor,Jade. 가운데가 Eighteen Visions의 드러머인 트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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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eding Through의 보컬리스트인Brandon Schieppati랑 AFI의Davey Havok
둘다 스트레이트 엣지입니다. 브랜든 손등위의 저 엑스자 표기가 스트레이트 엣지임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18visons의 멤버들도 스트레이트엣지.
(스트레이트 엣지에 관한건 메모로그 글을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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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y,Nick13,Nils,Trevor,Jeff
닉13은 AFI밴멤버들이랑 아주 오랫동안 알고 친하게 지내고 있지요.
Tiger Army의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어요. AFI멤버만 아니었지 오랫동안 가깝게 지냈지요.
nick13에 대해선 나중에 다루기로 하고, 가운데가 Nils군. 음악하는 사람도 아니고 밴드를
하고 있지도 않고 셀러브러티도 아님에도 AFI팬들중 일부가 그의 팬.^^
옆이 Eighteen Visons의 Trevor. 맨 끝에 있는 사람이 누군지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이름은 Jeff라고 하고 아마도 Bleeding Through 쪽 스텝이 아닐까 추측중. 잘은 모릅니다.(마이스페이스 보면서 대충 추측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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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V CURE ICOn 에서 AFI가 Just Like Heaven 라이브 할때 키보드를 쳐 줬던  Marta Peterson.

그리고 Davey. Marta는 Bleeding Through의 키보디스트입니다.

 

아래는 밴드가 아닌 OC에 거주하는 DAvey랑 친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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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y랑 친한 인물 중 하나면서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인물.
이름은 Nils. 전에 포스트 썼다가 비공개로 전환했었습니다만, 다시 얘기하자면,
Slin이란 닉을 쓰기도 하는데, AFI공식홈 Thanks란에 가보면 언급되어있어요.
팬들이 궁금증을 자아내는 이유는 Davey가 Nils군을 워낙 잘 데리고 다녀서 그러기도 하고,
닐스군 생일 때 별거별거 다 해주고...(이건 AFI마이스페이스의 블로그 참조)
Love Like Winter 촬영 둘째날 동영상을 보면 아주 잠깐 나오기도 햇어요.
다른 멤버들은 촬영이 다 끝났는지 보이지도 않는데, 촬영장에 와서 찍고 있는거 본거 같애요.
이것말고도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있는데, 일부 팬들의 억측이 난무한 가운데 의심중입니다.
이게 다 Jade가 여친을 공개하는 바람에..-.- 갈길 몰라 우왕좌왕하는 팬들이 닐스랑 어떻게든 엮어볼려고 애 쓰는거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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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스는 뮤지션도 아니고 유명인이 아닌데도 Eighteen Visions랑 Take The Crown의 Ryan Wilson이랑 친하더군요. Davey랑은 어떻게 친하게 된건지 모르겠는데, 아마도 라이언이 연결시켜준게 아닐까 역시 추측중. 위는Nils, 18Visions의 MickD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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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ree Star & Davey Havok

제프리 스타는 요즘 많이 넷상에서 알려져 있는,

미국판 싸이월드라고 하는 마이스페이스에서 유명해진 인물입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라고 하는데, 요즘은 음악도 할려고 음반 준비중입니다. 공연도 하고 그러나보데요. 첨엔 맘에 안 들었는데, 지금은 재밌는 사람인거 같아 좋게 보고있어요.

제프리스타랑 데이비랑 같이 나오는데, 이걸 보고 어떤 애들이 흉내를 내서 유투브에 올렸는데
그걸 Davey가 보고나서 AFI Myspace의 블로그에 뭐라뭐라 썼었어요.
 
잘가는 AFI팬 커뮤니티가 있는데, 주로 팬픽이 올라오는-.-;;;
어떤 팬이 운좋게 VIP석 티켓을 얻어서 롱비치에서의 공연을 보러갔는데,
AFI랑 친분있는 사람들이 왔는데, 그중에 제프리 스타도 있고,
이 사람은 뉴욕공연때도 왔었어요. 게다가 닐스도 왔었는데, 팬들이 이것저것 추측들을 하더군요.
하옇튼 데이비 주변에는 재밌는 사람도 많고 별별 괴소문도 많고 하옇튼 재밌어요.
어떻게 보면 안 됐기도...
 
 
 
posted by 종이인형
2006. 6. 20. 09:13 밴드사진

18 V

 

에이틴 비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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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종이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