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Chemical Romance
Alternative Press#221
정기구독자들한테는 두번째 이미지의 커버로 된 잡지를 보내나봅니다.
My Chemical Romance
Alternative Press#221
정기구독자들한테는 두번째 이미지의 커버로 된 잡지를 보내나봅니다.
My Chemical Romance
요즘 체이는게 마이케미컬로맨스의 기사들.
조금 있다 살려다 라이센스 음반을 예약주문해서 오늘 받았어요.
향에다 주문했는데, 별로 기대치 않았던 천포스터까지 받았는데,
좀 붙이기엔 애매하긴하지만 괜찮긴하네요.
기사를 읽어보시려면 스크랩한뒤 저장해서 보세요.
그런데, 문제는 이 잡지가 영어로 된 잡지가 아니라 독일어로 된 잡지라...-.-;;
지난 주 Kerrang!
MCR의 신보 발매에 맞쳐 여기저기 음악잡지 커버에 등장하네요.
5가지 버젼의 커버로 발행 되므로, 멤버별로 다 모으려고 하면
조금 힘들거같네요.
저는 그냥 한권만 삽니다. 멤버중 누가 걸리든....
사이즈가 커서 다른 블로그 계정에다 올린거라,
기사내용까지 보실려면
스크랩 한 뒤 저장해서 보세요.
마이 케미컬 로맨스
앨범 나올때가 되니깐 잡지책 여기저기에 나온다.
그나저나 제라드 살 빠진거 같다.
Black Parade앨범이 한정반도 나온다고 하는데,
11x5사이즈에 길쭉한 형태로 검은 벨벳천으로 싸여진 케이스에
빅토리안 스타일의 사진들과 제라드가 그린 그림들이랑 끄적거려 놓은것도
들어가는 모양. 한정반이 수입될지 어떨지는 모르겠는데....궁금하다.
My Chemical Romance
Welcome to the Black Parade는 My Chemical Romance의 앞으로 나올 새앨에 실린 첫 싱글
곡입니다.
지금 공식사이트 가면 음악을 들을 수 있어요. 첨엔 좀 별로인거 같은 느낌도 들었는데,
듣을 수록 괜찮은 곡이네요.
오래간만에 MCR커뮤니티를 갔더니
마이키와 제라드의 최근 모습이 올라와 있어서 올려 봐요.
누구 닮았네 어쩌네 저쩌네 하는 리플들이 가득.
마이키는 많이 아쉽군요.
안경 낀 모습이 더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