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10일
91X San Diego Nightmare Before Xmas
라디오 방송국 사이트에서 퍼온 사진들.
제대로 슈트차림인 제라드.
저렇게 입으면 보기엔 좋은데, 당사자는 불편할거 같은데,
아니 어쩜 제라드는 슈트 차림이라면 단련 됐기때문에 괜찮을지도...
Now I know
That I can’t make you stay
But where’s your heart
But where’s your heart
But where’s your...
And I know
There’s nothing I could say
To change that part
To change that part
To change...
So many
Bright lights that cast a shadow
But can I speak?
Well is it hard understanding
I’m incomplete
A life that’s so demanding
I get so weak
And all their souls are burning
I can’t speak
I am not afraid to keep on living
I am not afraid to walk this world alone
Honey if you stay, I’ll be forgiving
Nothing you can say can stop me going home
Can you see
My eyes are shining bright
Cause I’m out here
On the other side
Of the jet black
Hotel mirror
And I’m so weak
Wel is it hard understanding
I’m incomplete
And all their souls are burning
I get weak
I am not afraid to keep on living
I am not afraid to walk this world alone
Honey if you stay
I’ll be forgiven
Nothing you can say can stop me going
I am not afraid to keep on living
I am not afraid to walk this world alone
Honey if you stay
I’ll be forgiven
Nothing you can say can stop me going home
These bright lights are
glowing bright at me
These bright lights are
glowing bright at me
I said
I see you lying next to me
With words I thought I’d never speak
Awake and unfraid
Asleep or dead
[x4]
I am not afraid to keep on living
I am not afraid to walk this world alone
Honey if you stay
I'll be forgiven
Nothing you can say can stop me going home
[x3]
My Chemical Romance의
웨이 형제.
Gerard Way(Vo) & Mikey Way(Bass)
위의 두사 진이 맘에 듬.
두번째 사진은 턱 내밀고 당당해 하는 모습.
마지막 사진에서 형제들 틈에 낀 사람은 Taking Back Sunday의 Adam Lazzara ?
롤링스톤의 제라드와의 인터뷰에서
Mikey얘기가 나왔는데, Smashing Pumpkins의 엄청난 열혈팬이었다고 함.
Gerard를 Smashing Pumpkins의 공연장에 끌고 가기도 했고,
Mikey는 스매슁 펌킨스의 동부지역의 모든 공연을 다 따라 다니며 봤다고 함.
다 따라다녔음 티켓 값도 만만찮을 텐데 아뭏튼 그래서
필리핀에서 디즈니 무비 (애니메이션) 을 밀수해서 이베이에다 팔았는데,
그게 불법이래서 결국 걸려서 체포 됐는데, 다행히 감옥은 안 갔다.
그당시 15살이었기 때문에...
Music Choice Performence
화면 때문에 뮤직비디오 같애요.
그냥 이대로 뮤직 비디오라고 우겨도 될듯한....
요즘들어 제라드가 라이브가 많이 늘었다고들 하는데,
Black Parade 부르기 시작하면서 그런 얘기가 많은건
뭐 본인의 실력이 늘은것도 있지만 아무래도 움직임이 적어서
라이브가 안정적인거 같애요.
그전에 라이브 하는거 보면 굉장히 많이 움직이거든요
숨도 헐떡 거릴정도로....
안정적이여서 좋긴한데 볼때는 재미가 좀 떨어지네요.
전 예전이 그립기도해요.
마이 케미컬 로맨스 (New Musical Express)
그림으로 알아보는 심리테스트? 그런거 비슷한 듯.
마이키는 안 그렸는지 그림이 없다.
프랭크는 이것저것 많이 그린듯. 동심이 느껴지는 그림같다.^^
제라드는 색칠까지 했는데, 제라드 그림체가 딱 나오네.
Ziggy Stardust시절의 데이빗보위를 그린 것.
마이케미컬로맨스
(Blender / December,2006)
얼굴만 크게 나온 사진들을 보니
눈 색깔들이 참 다양하네요.
제라드랑 마이키는 같은 색의 눈을 지녔네요.
마이키는 아이라인때문인지 좀 더 진해 보이는데, 전에는(안경 썼을때)
메이크업을 안 했던거 같은데 안경 벗어버리더니 메이크업을 하나보네요.
눈에 자신있다는건가....
지금보니 커버의 컨셉은 제라드 쟁탈전.
밥만 소심하게 뒤에 있을 뿐. 마이키 팔짱 끼고 레이 팔 붙잡고 프랭크 다리 부여 잡고...
마이 케미컬 로맨스 뮤직비디오 메이킹 비디오
MTV2가 아닌 Fuse에서 방송했네요.
Gerard가 이것저것 설명 해주네요.
(무슨 얘긴지는 잘 모르겠지만...-.-;;)
두번째 앨범의 뮤비들을 감독했던 Marc Webb이랑 비교하면
이번 감독은 뭔가 분위기가 다르네요. 우선 겉 이미지가 와일드 해 보입니다.^^
환자 역 하신분이랑 코스튬 담당 하신분의 인터뷰도 나오고.....
그전의 메이킹 영상에 비해 재미는 좀 떨어지는거 같애요.
My Chemical Romance(Revolver, December,2006)
The Spooky Issue
역시나 이번것도 기사를 읽기 위해서는 스크랩한뒤 저장해서 보세요.
12월호 Revolver는 Spooky 이슈!
이번호는 좋아하는 밴드들이 많이 나옵니다. 스푸키이슈답게
고쓰한 이미지의 밴드들의 기사가 실려있는데,
AFI,My Chemical Romance,Aiden,From First To Last,I Am Ghost Deadsy
등의 기사가 실려 있어요. (쟤네가 무슨 고쓰야? 그럴수도...)
하드코어,호러펑크의 기반을 세운(?) Misfits의 멤버였던 Glenn Danzig와 Bleeding Through의
Bradan Shieppati와의 인터뷰도 있어서 왠지 푸짐하네요.
어쩐지 둘이 같이 찍은 사진이 브랜던의 마이스페이스에 있다 했더니...
그래서 그랬나 보네요.
눈에 띄는것중 하나가 I Am Ghost의 보컬이 영향 받았던 밴드에
일본밴드 Malice Mizer가 있네요.
일본밴드가 언급되는건 흔한 일은 아닌지라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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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데만 한시간이상을 소유하는데, 만약 서점에 없어서
헛걸음 칠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있었어요.
XX문고 알라뷰~
위의 이미지는 제가 스캔한게 아니고, 역시 남이 스캔한거. 스캐너가 없어요.-.-;;
http://www.gyao.jp/music/summersonic/
뒤늦게 본 써머소닉영상.
AFI때문에 우선 소닉 스테이지만 보았다.
한밴드 공연 끝날때마다 계속 나오는 일본 광고때문에
지겹지만 계속 보다보면 왠지 재밌다.
2곡씩만 나와서 너무 아쉽고, (머, 이리 짦어.)
Flamming Lips 끝내준다는거.
She Wants Revenge 보컬이 인터폴을 연상시키는데, 괜찮았다는거.
Andrew WK 보는내내 티셔츠가 너무 신경이 쓰였다는거.
AFI 일본에서의 인기가 왠지 Andrew WK랑 buck tick만도 못하다는 느낌이....
벅틱은 자국밴드라고 그렇다치지만......
Davey 눈썹 떨어질랑 말랑 해서 신경이 꽤 쓰였다.
그래도 목소리는 시원시원하니 좋았다는 거. 미스머더가 끝곡이었는지
아리가또 고자이마쓰 하던데...
일본애들이 많이 들가는 게시판에 가보면 AFI가 지금까지 일본을 5번째 왔다 갔는데,
(조만간 6번째 됨.) 갔었다는 사람들 글을 보면
공연마다 온 사람수가 적다고 그러던데...인기가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님에도줄기차게 가는구나.
ask AFI에 써머소닉에 관한 질문한거 답변을 봤었는데, Davey는 그거에 별로 개의치 않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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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Chemical Romance
Alternative Press#221
정기구독자들한테는 두번째 이미지의 커버로 된 잡지를 보내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