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Star

아 ~ 드디어 올리다. 사실 잡지 구매한지는 꽤 됐는데, 스캔후 잽싸게 올릴려고 그랬는데,
미루다보니 6월이 됐고, 그 후로는 블로그 할 만한 사정이 아니어서 지금 올린다.
미국대선을 맞아서... 사실 그거랑 관련도 있고, 이게 아마 5월호일텐데, 선거 특집이라고 해서
락밴드 멤버들한테 정치에 관해서 인터뷰하고 같이들 모여서 사진도 찍은 특집기사랑 톰 모렐로 인터뷰 기사도 있었다. (내용은 역시 정치적인 것이었음.)
이건 Davey때문에 산건데, Davey는 중간 정도 에 있는거 같고, 두리뭉실 말해서
정확한 정치적 견해를 알기 어렵다. M. Shadow가 공화당 지지자라고 어디서 들은거 같은데,
막상 내용 보면 그런거 잘 못느끼겠다. 팬들로 말로는 데이브 그롤의 인터뷰내용이 젤 좋았다 그렇지만.... 사실 잘 안 읽어봐서....(영어가 딸리다보니 대충 읽어 보고 포기하게 된다.)

그냥 늦게 라도 올려봐야지. 
Revolver에서 올린 비하인드 씬 PT.1


 Revolver에서 올린 비하인드 씬 PT.2

그만 볼려면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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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볼려면 접기

거의 석달간을 깜깜 무소식으로 음악이랑은 동떨어져 지냈더니만
9월달에 같이 공연도 했는지도 몰랐네.
팬 커뮤니티에서 가져온 사진들. 그런데, Carl의 밴드 Dirty Pretty Things 10월 1일자로 해체했더군.
피트도 해체 안하고 베이비쉠블스 잘만 활동하는데....
해체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직 몇몇 공연은 남은 듯. 당분간 큰 계획은 없고
작곡은 계속 할꺼라던데...

얘네도 할로윈 복장하고 공연했더만...
블로그 보면서 해외 스타들 할로윈 코스튬보는것도 재밌긴 재밌는데,
분장이 과해서 시껍스러운 경우도 있고....

얘네정도면 귀엽게 봐줄수 있을거 같다.
처음에는 누기 누군지 모르겠던데(Bucher제외), 얼굴 자세히 보니 알겠다.
윌리엄은 정말 못 알아볼뻔했다. 비틀쥬스 코스튬이라고 함.
Butchers는 왕 레오나디스라고 화일명에....
시스카는 캡틴 아메리카. 조커는 누군지 담박에 알겠다.

오래간만에 메일을 확인해보니 버즈넷에서 제라드 관련 글이 있길래....
지난주쯤에 했던거 같은데, 그날 사진들을 죽~ 보고 있는데.....

어랏...드디어 만났구나.
부자상봉~!!
(무슨 얘긴지는 유투브에서 Billiy Corgan이 Fuse TV에서 나왔던 동영상 검색!)

이게 최근 모습이겠지. 전에 빨강 머리해서 까이더만, 이번엔 부츠땜에....
내가 보기엔 뭐 괜찮아. 팬들이 고퀄러티 사진 오려놓은거 보면 머리가 막 헝클어진것이...
빗질도 안하고 나온거 같아. 그래도 예전과 비교하면 참 변하지 않고 오히려 살이 빠졌다.
그러나 프랭크는..... 최근 모습보고 어찌나 놀랐던지... 결혼하더니 완전 변해도 넘 변했더라.
제라드 넌 그러지마라...

사진 저장 해 둔 지 꽤 된건데, (아마도 2월달)

오래되서 무슨 행사였는지, 기억도 잘 안나구요.

어쨌든, Arctic Monkeys의 보컬,기타의 알렉스군과 드러머인 Matthew Helders.

알렉스는 누나손 잡고 쫄래쫄래 따라다니는거 같은게... 귀엽네요.

두 여인네들 다 모델이라서 늘씬하고 이쁘네요. 지금도 사귀고 있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