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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6. 7. 10:30 라이브/뮤직비디오

30 Seconds To Mars - The Kill

 

자레드씨가 높은 데 올라가는 서커스를 보여주십니다. ^^;;
야외 공연때면 자주 하는 퍼포먼스중 하나.

 

 

 

 

 

 

딴 얘기지만

현충일날 알렉산더를 티비서 해서 봤는데, 헤파이스티온 성우때문에 ...-.-;;
어찌 그리 이상한지 더빙한 목소리가 자레드의 목소리톤하고 너무 다르고 안 어울리더라구요.

 

맷이 떠나 간뒤로 장난은 토모와 함께.
사진은 핑크팝때 사진이라고 봤던거 같아요. 확실치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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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종이인형
2007. 2. 5. 09:04 라이브/뮤직비디오

유럽투어도 다 끝난거 같고,

Taste Of Chaos가 기다리는 중.

 

 

아래동영상은 2월3일자  ITN Interview. 영국 연예프로그램인듯.

 

 

 

 

아래는 베를린 라이브. 무대가 잘 안보이는게 흠이지만 소리는 괜찮은 편.

 

The Fantasy

Buddah For Marry

 

R-Evolve

 

새로운 곡도 짤막하게 한 모양.

 

유럽투어 내내 덥수룩한 모습이여서 확 밀어주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수염 좀 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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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종이인형
2007. 1. 26. 08:16 밴드사진

선댄스에서 공연한 30STM.

며칠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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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종이인형
2006. 12. 12. 08:36 밴드사진

12월 9일

아마도 KROQ에서의 공연 끝나고 한거 같은데...

덥수룩하게 하고 다니더만 겟티이미지를 검색해보니 10일날에 또 다른 행사에 참여한걸 보니

싹~ 면도를 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연말이라 그런가 여기저기 다니느라 바쁘겠어.^^

 

어쨌든 이 행사는 A Beatiful Lie의 디럭스 에디션(DVD가 포함된 새로운 패키지)  발매를

축하하는 자리. MTV2가 주관한 셀러브러티랑 이쪽 계통 관계자들을 초청해서 벌인 행사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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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red Leto & Gerard Way 
제라드 얘도 공연끝나자마자 거기 간건지....
제라드는 웬지 긴장한 모습이 역력.
MCR팬들이기 보기에도 위축되고 겁먹은 모습으로 보이나보다. 다들 Scared 이 소리 하던데...
자레드가 너 안 잡아 먹는다. -.-;; 긴장 좀 풀어라.
예전부터 몇군데서 이런 얘길 봤는데 자레드는 지저분해지면 유즈드의 Bert 닮았단 소리듣더라.
KROQ 백스테이지 사진 보니, 머리 안 감은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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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STM의 멤버들. Matt은 머리 깍은지 얼마 안 된듯.

다들 수염을 길러서 지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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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red Leto & Jason McCaslin
SUM41의 베이시스트 제이슨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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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V관계자들과 함께.
posted by 종이인형
2006. 12. 12. 07:23 밴드사진

2006년 12월 9일

 

먼저 LA에서 한

KROQ Almost Acoustic Christmas Backstage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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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 Fighters의 데이브 그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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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수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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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그롤과 함께한 사진 2. 이번엔 자레드의 시선방향이 좀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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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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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그롤과 얘기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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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OQ 방송국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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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복장으로 관중들을 헤집고 무대에 올라서서 벗더니,
모자만 쓴채로 초반에는 이렇게 하다가 나중에 모자도 벗었지요.
 
나머지 공연 사진은
 
http://jared-leto.org
 
 
 
posted by 종이인형
2006. 12. 11. 09:30 낙서장

KROQ에서 매년 겨울마다 하는 쇼인데,

미국 시간으로 9일 10일 이렇게 합니다.

티켓 값이 비싼 편이지만 출연하는 밴드들은 빵빵합니다.

LA에서 안 살아도 한국땅에서도 밴드들의 라이브를 볼수 있습니다.

Webcast를 하기때문에 거즘 실시간으로 볼수 있지요.

 

Set Schedule

 

Night One

Saosin

5:00

Wolfmother

5:30

+44

6:00

Papa Roach

6:30

30 Seconds To Mars

7:05

Fall Out Boy

7:40

My Chemical Romance

8:15

Incubus

9:00

AFI

9:50

Foo Fighters

10:40

 
Night Two

She Wants Revenge

5:00

Snow Patrol

5:30

Gnarls Barkley

6:00

Angels & Airwaves

6:35

Panic! At The Disco

7:10

Evanescence

7:45

The Raconteurs

8:25

Beck

9:00

The Killers

9:45

Foo Fighters10:40

 

Night 1은 이미 했습니다.

내일 낮에 Night2를 하겠지요. 제가 낮 1시 가까이에 봤을때

PaParoch를 하고 있었으니, 오늘 낮12시 정도에 볼수 있을거 같네요.

그러나 우리한테는 평일 낮시간대라 보기는 힘들거 같습니다.

무대가 두군데인거 같은데, 홀수번째 밴드들의 사운드가 그닥 안 좋게 느껴졌어요.

AFI가 라이브 할땐 악기소리는 너무 약한데 데이비 소리만 크게 떠서 들리더군요.

 

Paparoch는 라이브가 좋은 편이었는데 신경 제대로 안쓰고 봐서 모르겠군요.

30STM은 산타복장으로 멤버들이 무대에 올라섰다가 벗더군요.

자레드가 중간에 관중있는데를 마구돌아다니던데......오늘 보니 수염이 덥수룩하네요.

Fall Out Boy어영부영하는 사이에 지나갔어요. 사실 별 신경을 안쓰고 보는둥 마는둥...

신곡도 했는데, 사람들이 마룬5곡 같다는 그곡이요..-.-;;

My Chemical Romance요즘엔 슈트차림이군요.  2번째 앨범때에도 

이런 스타일의 옷을 입었지만 웬지 옷의 원단이 좋아보여요. 라이브는 신보 수록곡을 할때

더 잘 하더군요.

Incubus라이브를 워낙 잘하는 밴드기때문에 그냥 무난히 잘 봤어요. 브랜든 보이드가 머리를 자르고 수염을 길렀더군요.

AFI는 Davey의 보컬만 튀고 악기 사운드는 죽고...여느때와 같은 반짝이 아이쉐도우를 했어요.

그런데, 스크리밍을 너무 많이 해서 성대에 무리가 갈까봐 걱정되네요.

Foo Fighters무난하게 좋은 공연.

 

Rip화일은 30STM,MCR,+44,AFI 이렇게 갖고 있는데,

AFI꺼는 AFI 시리즈에서 받은건데 rip화일을 다른 팬이 올리겠다는걸

못하게 하더니만 나중에 올린화일이 씽크가 안 맞아서 그렇더군요.

올리게 하면 덧나나.....Incubus 라이브 립화일을 갖고 싶은데, 아무도 안 올려주네요.

+44는 올려줬음서....

 

http://www.kroq.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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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종이인형
2006. 12. 7. 06:49 밴드사진

Jared Leto & 30STM

대부분은 자레드 레토에 관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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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oline Magazine Photo Sh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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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나눠주는 잡지인가 보네요.

인터뷰 기사는 메모로그에 올렸습니다.

http://memolog.blog.naver.com/torture7/38

posted by 종이인형
2006. 12. 5. 08:55 인터뷰/기타 동영상

From Yesterday의 바하인드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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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신용으로 올려 보는 야후사이트에 공개된 비하인드씬.

미국팬들은 자레드 상체 누드를 보고 넘 말랐다고 그러던데,

그러고보니 살찌기 전 보다 더 뺀거 같긴해요. 몸 혹사시키는 일은 이제 그만했으면...


무술감독의 지도하에 찍는 씬. 

앉아 있으니 감독님 같군요. 감독 맞긴 맞죠.

Bartholomew Cubbins 감독님! 가명을 동화책에서 따왔더군요. ^^

예전엔 감독은 안 할것 처럼 그러더니, 뮤비 감독도 감독이죠 뭐.


posted by 종이인형
2006. 11. 28. 08:37 팝,무비스타,모델

자레드 레토

 

Blender / December.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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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매저키스트란 걸 인정한 자레드.^^
영화때문에 몸을 많이 혹사해서 고생한거 같군요.
Requiem for a Dream 때는 살 빼느라 고생했고,
Chapter27에는 살 찌우느라 고생했군요.
챕터27때문에 콜레스트롤 수치도 많이 올라가서 건강에 많은 위협이 된듯.
린제이 로한과의관계는 그냥 같이 일한 사이 정도로만 언급했네요.
레토 성격에 숨길거 같진 않은데, 카메론디아즈와 스칼렛요한슨과의 관계는 인정하지만
(당연히 파파라치 사진으로 알수 있는데 부정하면 되려 웃기지요.)
린제이와의 관계는 부정에 가깝군요.
사실 린제이도 자레드와 데이트중이다 라고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던 걸로 아는데...
정작 둘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파파라치 사진도 없어요.
같이 영화찍는 모습. 린제이가 30STM의 공연장에 놀러간 모습. 이게 전부.
사실 별거 아닌 관계인데 주위의 호사가들이 과장해서 떠드는건데,
일일히 대꾸하기 귀찮아서 그냥 냅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Perezhilton 블로그 갔더니 어떤 여자가 
나 자레드랑 사귄다 이런식으로 떠들고 다니나 보더군요.)
 
 
투어 끝내고 휴식을 취할때 인터뷰 했나봅니다.
(지금은 다시 투어중)
지금도 애견 Judas랑 같이 사네요.
물론 형인 Shannon하고 같이...
 
posted by 종이인형
2006. 11. 22. 09:30 인터뷰/기타 동영상

30STM의 새 뮤비 From Yesterday의 메이킹 영상입니다.

thekill이라고 나온건 잘 못나온거니깐 살짝 무시해주세요.

MTV는 정신을 어디다 둔건지....

감독은 Bartholomew Cubbins라고 되어있는데, 정작 감독은 코빼기도 뵈이지도 않고

그대신 2nd Unit Director는 나오던데..

자레드가 앉아서 모니터링하거나 이것저것 지시하는 모습도 보이고

출연하는 사람들 메이크업도 살피고 그러던데, 이거 거의 자레드가 감독인거 같네요.^^

 

수정: Bartholomew Cubbins는 가명이고 자레드가 감독한게 맞다더군요. 헐~

정보없이 그냥 봐서 의심만 하고 혹시나 했는데, 어쩐지 보면서도 이상하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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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종이인형
2006. 11. 22. 04:52 라이브/뮤직비디오

30 Seconds To Mars의 새 뮤직비디오인데,

뮤직 비디오 라기 보다는 규모가 큰 단편영화 같네요.

MTV2에서 처음으로 보여줬는데, 제목이 the Kill로 계속 나오더군요.-.-;;

MTV2사이트쪽 동영상화일을 받긴받았는데 라이센스걸려있어

윈도우미디어플레이어에서만 플레이 되기때문에 올리지 못하고 그냥

메이킹 동영상 부분꺼를 올렸습니다.

로고없이 깨끗한 뮤비로 엔딩 크레딧 까지 완벽하게 보고 싶으시면

 

http://www.mtv2.com/#videoPremiere/1546203

 

에서 보세요.

 

전체 뮤비가 13분대인데, The Kill하고 유사한 부분도 있고,

전 부터 공연할때 착용 했던 가면을 이 뮤비에서 착용하고 나오더군요.

진작부터 뮤비 컨셉을 일찌감치 잡아놨던거 같애요.

Virgin이 팍팍 밀어주는지, 지난 번보다도 훨씬~더~ 돈을 많이 들인 뮤비입니다.

공연 사진에서 저 가면을 봤을때는 일본색이 느껴졌는데 뮤비에선

중국을 배경으로 찍었네요. 재밌는 뮤비니깐 즐겁게 보세요. 

소녀팬들을 위한건지 자레드의 벗은 상반신도 잠깐이나마 감상할수 있어요.^O^

 

 

 

 

 

FROM YESTERDAY

 


He’s a stranger to some
And a vision to none
He can never get enough,
Get enough of the world

For a fortune he'd quit
But it’s hard to admit
How it ends and begins
On his face is a map of the world
(A map of the world)
On his face is a map of the world
(A map of the world)
From yesterday, it’s coming!
From yesterday, the fear!
From yesterday, it calls him
But he doesn't want to read the message here

On a mountain he sits, not of gold but of sin
through the blood he can learn, see the life that he took
From a council of one
He'll decide when he's done with the innocent

On his face is a map of the world
(A map of the world)
On his face is a map of the world
(A map of the world)

From yesterday, it’s coming!
From yesterday, the fear!
From yesterday, it calls him
But he doesn't want to read the message
he doesn't want to read the message
He doesn't want to read the message here

On his face is a map of the world

From yesterday, it’s coming!
From yesterday, the fear!
From yesterday, it calls him
But he doesn't want to read the message here
From yesterday,
From yesterday,
From yesterday, the fear
From yesterday,
From yesterday
But he doesn't want to read the message
He doesnt want to read the message
he doesn't want to read the message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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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종이인형
2006. 11. 7. 07:51 인터뷰/기타 동영상

10월25일에 했던 mtvU woodie awards에서

30STM이 Best Live Action상을 수상.

 

아래는 상 받는 동영상인데,

다른 시상식이랑 분위기가 다르네요. 빼곡히 뺑 둘러서서 구경하는 분위기네요.

 

 

 

아래는 Backstage동영상

여전히 이쁘게 나왔네요. 흐뭇~^^

 

그나저나 요즘 자레드가 여기저기서 수난을 당하고 있네요.

우디 시상식때 사건이 하나 터졌었죠. 일라이져 우드의 목을 잡고 공격을 하려고 해서...

이유가 있었던듯 한데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어요.

일라이져우드가 자레드의 형인 쉐넌한테 뭐라고 그랬는지

그거 듣고 열받아서 그런 행동을 한거 같다고 하는데 구체적인 원인은 모르겠어요.

 

이거 뿐만 아니라 요즘 자레드는 블로거들하고 사이가 안 좋습니다.

그거에 대한건 메모로그의 최근글을 보세요. 그거때문에 블로거중  Stereogum이라고

유명한 블로거중 한명이 뭔가 그거에 대해 물어볼려고 접근하다가 자레드가

엄청 흥분해서 그 사람의 팔을 잡아당기고 영상을 못쓰게 만들었다고 하네요.

Steregum은 저도 가끔 가던 블로그인데 가씹 블로그라기보다 음악블로그에 가까운거 같더군요.

아주 예전에 30STM공연 때문에 팬들이 오전 일찍 부터 줄서있는거 가지고

자신의 블로그에 그에 대한 안 좋은 글을 썼긴 했네요.  심한 얘기는 아니었지만...

 

일라이져 우드 경우 팬들 말로는 예전에 자레드가 음악 한다고 하니 영화배우가 뮤지션이 되려고 해서는 안된다는 둥 음악이 안 좋다는 둥 그런 얘기를 했다는데 원문 기사를 안 봐서 확실한 얘긴지는 모르겠군요. 일라이져 우드 자신도 음악을 좋아하는거 같고 가끔 무슨 행사때 디제잉도 하고

공연 잘 보러가는거 같던데, 시샘이 나서 그런 얘기 했을수도 있네요.

아님 정말 그렇게 생각했던가.

 

30STM 보드에 갔더니 Nightmare of You란 밴드가 자신의 마이스페이스에다 자레드를

마구 씹는 글을 올려놨더군요. 나이트메어오브유는 여름투어때 AFI의 오프닝 밴드였는데,

며칠전에 새삼 음악을 듣고 생각보단 괜찮네 이러고 있던 참인데, 요런 일이 벌어지네요.

자레드 당신의 밴드는 당신의 연기보다 못해.MCR 따라하기를 그만둬 뭐 이런 글이었네요.

아마 나이트메어오브유 마이스페이스는 한바탕 난리났을듯하네요.

팬들이 난리피고 항의 글을 올렸을테니...

 

뮤지션이 연기 하는 것보다 영화배우가 락밴드를 한다는건 어려운 일 이라는걸 새삼 느끼네요.

영화 배우 출신이 락밴드를 해서 성공한 사례가 거의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두번째 싱글

The Kill이 반응이 좋아 성공을 했긴 했는데 안 좋게 보는 사람이 많나보네요.

그전부터 색안경 쓰고 보는 사람들도 많았지만....뜨고나니 더 두드러져 보인다고 해야하나요.

 

어쨌든 불쌍한 자레드.

음악 좀 하겠다는데, 깐깐하게들 구네요.

 

 

 

보기에는 귓속말 하는것 처럼 보이는데...^^;;

화내는거라고 하더군요.

 

Elijah Wood & Jared Le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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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Delonge와 Jared Leto

체격 차이가 많이 나는군요.

원근법때문에 그렇기도 하지만 그냥 정면에서 찍은거 봐도 Tom이 훨씬 커요.

우디 시상식때 Angels & Airwaves 가 최고상인 Woodie(album) of The Year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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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종이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