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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0. 27. 22:35 마구잡이 선곡
A Skylit Drive의 전 보컬리스트였던 Jordan Blake와 Joshua Stotts의 2인조 일렉트로닉 + 스크리모 밴드?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다. 어쨌거나 요런 팀들 생기던데, 예를 들어 Breathe Carolina랑 Medic Droid.등등
조단이는 그냥 스크리모 밴드 들어갔음 싶었는데, 어쨌거나 이팀도 잘됐음 좋겠다.
아직도 A Skylit Drive일부 팬들은 조단이가 왜 나갔나 엄청 궁금해 하고 다시 돌아오라고 난리치는데...
지금의 ASD 보컬인 Jag생각은 조금도 생각 안하는 매정한 팬들.

Jordan은 좀 특이하게 생겼다는 생각도 드는데, 몸은 참 늘씬한 듯.
외모가 훈훈하기로는 그 옆의 멤버가 더 훈훈하긴 하다. 음악도 음악이지만 난 외모에도 약하기 때문에..하핫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곡제목은 Never You
나머지 곡들은 그들의 마이스페이스에서 감상 할수 있음.

그나저나 마이스페이스 밴드멤버에
이렇게 나와있음.
Jordan Blake - SINGING/DANCING/SCREAMING
Joshua Stotts - STRUMMING/CHUGGING/SINGING

 조단이 춤도 추나보네.
posted by 종이인형
2008. 10. 27. 22:13 라이브/뮤직비디오
Escape the fate의 신보를 들어봤는데, Blessthefall시절의 Craig의 보컬과 비교하니,
상대적으로 평범해져버린듯하다. 아주 안 어울리는것은 아닌데, 뭔가 보컬의 개성을 잘 못살리는거 같아 아쉬웠다.
Craig는 Bleethefall이랑 더  잘어울리는거 같다.
하지만 Craig는 ETF의 새멤버로 정착했고, Blessthefall도 Beau를 맞아 새 앨범준비중이니....
불만 갖어 봤자 어쩔수 없을듯.

작년부터 From First To Last부터 시작해서 보컬 물갈이가 장난아니었는데,
사실 예전 멤버들하고 비교하면 썩 맘에 재배치가 맘에 들지는 않는다. FFTL경우는 새 보컬 영입안하고 Matt Good이 보컬을 맡고 있는데,
Sonny 가 사무치게 그리워지기도 했다. 음악 자체가 변화 됐으니....
 
Dance Garvin Dance도 보컬이 나가고 Emarosa로 옮기고 Emarosa보컬은 더 빡센 음악 하고 싶다고 나가서 다른 밴드를 만들었다.
Dance Garvin Dance 나 Emarosa는 관심을 그리 크게 뒀던 밴드가 아니라서 바껴도 그냥 뭐 그랬다.

A Skylit Drive도 보컬이었던 조단 브레이크가 나가서 (멤버 불화로 나갔다는 루머도 돌고...) Jag이 들어오기전 공연할때
Emarosa의 조니 크레이그랑 지금의 ETF보컬인 크레이그가 보컬 땜빵해주고 그랬는데, 하옇튼 그것때문에
Craig가 A Skylit Drive에 들어온다는 소문도 있었다. 결국 안 들어갔지만...
ASD일부팬들은 아직도 돌아오라고 조단 타령을 하고 있는데, 이미 다른 팀 만들어서 EP까지 넨 애를 뭐하러 애타게 찾는지...
 
여러 밴드가 물갈이 됐는데, 그중 젤 아쉬운건 Craig가 Blessthefall을 떠나서 ETF가 멤버가 된것.
Blessthefall은 Beau가 새 보컬로 들어왔고, 무난하고 괜찮긴하지만 뭔가 아쉽고, Craig는 ETF에서 제 기량을 다 발휘 못하는거 같고....
(Ronnie가 사고만 안 쳤어도... 망할 놈의 Ronnie(<---ETF전 보컬))
Craig가 나간게 Silverstein이랑 유럽투어돌면서 자기 딸 보고 싶다고 무작정 공연 빠지고 나간것때문인데,
Craig는 다시 돌아올려고 그랬는데, 멤버들이 화가 엄청 나서 안 받아줬다는 설이 있다.

어쨌거나 당분간은 Escape the Fate...에 올인해야겠다.
Max는 화장빨이라는 생각도 들었던 적도 있지만 그래도 역시 이쁨. ^^



음악이 빠지면 아쉬우니, 밑에는 The Flood 뮤비 .
posted by 종이인형
2008. 10. 13. 09:17 낙서장

오랫만에 왔더니만 글쓰기 환경이 바껴있네. 그런데 너무 무거움.
예전에 비해 버벅 거리는 느낌이 드는데....

개인적으로 바쁠일이 있어서 블로그 생활을 전혀 못했는데,
(비록 방문자가 적은 곳이지만, 예전에는 다음을 통해서 들어오는 사람이 많았는데,
최근 통계를 보니 거의 구글을 통해서 들어오는 듯.)

Blessthefall 새보컬 자리에 누가 들어올까 엄청 기다렸는데,
정말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고....
걔네들 오디션 테잎까지 받고 쌩난리를 치고 그러더니만,
게다가 새보컬 발표는 미루고 미뤄서 팬들을 지치게 만들기 까지했다.
그래서 에라~ 포기다 하고 관심을 끊아버렸다.
그와중에 전 보컬 Craig는 Escape The Fate에 잘 적응해서 녹음다하고 앨범까지 나오는데....
(지금까지도 너무 아쉽다. 이게 다 너그럽지 못한 Blessthefall 멤버들 때문임. 그리고 더불어 FFTL의 저주...)
어쨌거나 결국 뽑은게 Take The Crown의 Beau Bokan.
저저번주에 새보컬 기다림에 지쳐 나가떨어진지 한참 된후 궁금해서 Blesssthefall 마이스페이스에 갔다가
멤버란에 Beau Bokan이란 이름을 보고, 설마 TTC의 그 Beau?

마페 블로그 보니 결국 그 Beau가 맞았고, 놀래서 Take The Crown 마이스페이스에 갔더니
밴드 해체?  AFI랑 친해서 관심을 두고 지켜보고 올 늦봄쯤에 Rise Records를 통해 정식앨범도 나왔는데,
각자 갈길로 가기로 합의 한듯.  아 앨범까지 샀건만....

Beau의 보컬이라면 무난하긴한데, Take The Crown 때는 스크리밍을 안했는데, 이번에 하는지 어쩐지 모르겠어서
(마페에 올라온 곡은 거의 자레드 목소리 같았음)라이브 동영상이라도 봐야 알거 같다.

B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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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종이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