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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6. 14. 10:11 밴드사진

사진 저장 해 둔 지 꽤 된건데, (아마도 2월달)

오래되서 무슨 행사였는지, 기억도 잘 안나구요.

어쨌든, Arctic Monkeys의 보컬,기타의 알렉스군과 드러머인 Matthew Helders.

알렉스는 누나손 잡고 쫄래쫄래 따라다니는거 같은게... 귀엽네요.

두 여인네들 다 모델이라서 늘씬하고 이쁘네요. 지금도 사귀고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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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종이인형
2008. 2. 23. 10:24 팝,무비스타,모델

헤이든 크리스텐슨

 

그러고보니 아직 점퍼 안 봤어요. 티비서 영화 소개해줄때 보니 재밌을거 같긴한데,

헤이든은 뒷전에 제이미 벨이 더 눈에 들어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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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종이인형
2008. 2. 23. 09:57 마구잡이 선곡

Alesana는 North Carolina, Raleigh출신의 스크리모 밴드예요. 마이스페이스에는 장르가 이모/스크리모로 되어있는데, 포스트 하드코어라고 봐야 한다고도 해서.... 장르는 그냥 넘어가기로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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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제레미,패트릭,쉐인,션,데니스,아담



요즘에는 이쪽류의 음악을 많이 찾아 듣게 되는데, 워낙 많은 밴드들이 인디씬에 포진해 있다보니,

과연 얼마나 오래갈지 의문도 들고 그러네요.

이 밴드는 곡 자체의 멜로디 라인은 썩 괜찮은 편이지만

스크리밍 보컬이 하이톤이라 라이브에서 제대로 살려주지 못하면 빽빽 지르기만 하는 엄한 라이브가 되기 일쑤라는게 단점이예요.

유투브 코멘트를 봐도  이 스크리밍 보컬땜에 평이 좀 안 좋은것도 같고....

그런 안 좋은 평이 있음에도  왠지 자꾸 애정이 가는 밴드예요.

밴드 인원이 6명인데 기타를 맡고 있는 멤버가 3명씩이나 되요.

클린 보컬을 맡고 있는 Shawn Milke가 기타,피아노를 맡고 있는데,

라이브 영상을 보면 기타만 치고, 건반 두들기는건 못봣어요. 레코딩 할때만 피아노를 사용하나 봅니다.

요즘 이쪽 장르 밴드들이 그런 경우가 많은데, 스크리밍/그로울링 보컬은 Dennis Lee,클린보컬,기타,피아노는  Shawn Milke,

백킹보컬,기타에는 Adam Ferguson, 또 다른 기타에는 Patrick Thompson, 베이스는 Shane Crump,드럼은 Jeremy Bryan가

맡고 있어요.  


어코스틱 버젼은 Punk Goes Acoustic이란 컴필에 수록되어 있고, 아이튠 사용이 가능하다면Hi my name is Mark라는 팟캐스트에서

받아서 들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리지널 보다는 클린 보컬이 무지 덧보여서 이 버젼을 더 선호합니다.

션이  목소리가 가늘면서 하이톤이라 여성스러우면서도 이쁩니다. 그맛에 알레사나의 음악을 듣지요. ^^


조만간에 이밴드에 대해서 또 포스팅 해볼렵니다.





posted by 종이인형
2008. 2. 23. 08:49 라이브/뮤직비디오

간만에 패닉 아가들 포스팅 해요.

 

이번에 나올 신보 첫싱글 Nine In The Afternoon의 어코스틱 라이브긴하지만

브렌든 혼자 기타치면서 노래부르는건데, 소녀팬들 소리가 장난아녀서 목소리가 좀 묻히네요.

 

그냥 동영상만 올리면 허전할거 같아 2월20일자 Kerrang기사도 같이 올립니다.
신보 3월 25일 발매예정이고, 앨범 쟈켓이 많이 이쁩니다.
역시나 이번 뮤직비디오도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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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종이인형
2008. 2. 18. 10:50 ☆ AFI ☆/AFI 관련 영상
Guitar Hero III Companion Pack에 수록 된 곡.
그니깐 Companion Pack라면 겜 확장팩이라고 봐야 하는건지...(겜에는 무지해서...)
지금은 아이튠스에서 물론 구입할수 있음. 국내선 구입할수는 없지만....
원래는 Sing The Sorrow때 같이 녹음 한 곡인데, 게다가 헌터가 만든 곡.
그런데, 앨범에 맞지 않아서 수록되지 못하다가 Decemberground때 재녹음해서 수록 될 뻔 했으나 역시
수록되지 못한 곡이다. (헌터 안습...;;)
기타 히어로 3 컴패년팩에 수록.  엑스박스 360용만 이 팩이 나온거 같기도 하고... 잘모르겠다.
(우리집에 비디오겜 콘솔이 하나도 없기때문에....)
어쨌거나 곧 발매 예정인 EP에 수록 될  예정이다. 이것도 12월달에 발매 할 예정이었으나 미뤄져서
올 초 언젠가는 나올 듯 하다. (요즘들어 뭐 제때 나오는게 없다. Decemberunderground 때 부터 그런거 같음)
 
아랫 사진은 작년 다운로드 페스티벌(물론 영국다운로드는 아님) 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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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비디오가 따로 없기때문에 기타히어로 겜 하는 유투브 영상으로 대체.
 
 
AFI - Carcinogen Crush
 
Speechless
Read the words between your lines
In isolation
Silence separates of what design?
I heard you speak
Words I know you didn’t write
But I believe you, believe them
'Cause you spoke them again in my dreams last night

I swear to you I’m not the one
I swear so I’ll become
Your only desire

Take a bow
You’ve performed exquisitely
Though the millions scream
I know you’ll see
Each subtlety’s understood by me

I
I would be as devout
As the high school sweetheart
That I never had, I s-s-s-s-s-s-swear!

I swear to you I’m not the one
I swear so I’ll become
Your only
So if you are confined to me
I swear that you will be
So lonely (dreaming)

Airs of grace, your airs of grace will fill me
Airs of grace, your airs of grace will fill me
Airs of grace, your airs of grace will fill me
Airs of grace, your airs of grace just kill me

Oh!

I swear to you, I’m not the one
I swear so I’ll become
Your only
So if you are confined to me
I swear you will be
So lonely (dream-like)

Dream-like
Dream-like
posted by 종이인형
2008. 2. 18. 10:17 밴드사진

The Devil wears Prada포스팅은 이번이 두번째.

이름 때문에 호기심으로 들었다가 포스팅 했었는데, 그후로는 그닥 관심 두지 않다가

몇달전에Hey John Whats Your Name Again?뮤직비됴를 보고

곧바로 해외사이트에서 주문 했다.

이번달 22일에 두번째 앨범'Plagues'가 발매되는데, 디지팩에다 보너스트랙도 있는듯.

설마 라이센스 되리라곤 예상 못 하고 덥썩 해외주문 해 버렸던건데.....

(최근 이런 경우가 한두번이 아님..T.T)

보너스트랙이 다행히 첫번째 앨범 수록곡인거 같고, 싸인 포스터에 만족하기로 했다.

 내가 듣기에는 두번째 앨범이 첫번째 앨범보다 더 나은 듯 싶긴한데,

어쨌거나 만족중이다. 스크리밍과 그로울링 보컬도 맘에 들고 클린 보컬도 이뻐서 만족. 곡 구성도 좋고....

 

아래는Hey John Whats Your Name Again?MV스틸 이미지. 물론 검색하니깐 뜨길래 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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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Daniel Williams(drum),Chris Rubey (Guitar),Mike Hranica (Vocal),Andy Trick(Bass),

Jeremy DePoyster(Vocal,Guitar),James Baney (Keys,Sy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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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오는 밴드멤버들이 나이들이 많이 젊은데, 얘네도 마찬가지.

내 기준에 있어선 완전 애기들. 스크리밍,그로울링 보컬을 맡고 있는 마이크 얘는 19살인데

키보드 치는 애랑 같은 나이인듯. 작년 초까지만 해도 고딩이었음. 클린 보컬,기타를 맡고 있는

제레미는 20살.(뮤직비됴에선 유독 어려보이게 나온데다가 이쁘게 나온듯.)나머지 멤버들도 거의 비슷한 또래일거 같다.

사진빨이 좀 안 받는 건지, 동영상으로 보는게 더 낫고, 라이브 동영상도 봤는데, 파워 넘치는 라이브라 실제보면

꽤 괜찮을 듯 싶다. 라이브 영상 볼때마다 유독 저 키보드 치는 애를 유심히 보게 된다.

저렇게 격정적으로 키보드를 치는 애는 첨 봤다.  보면 이해 됨. ^^

아직 어린 새싹들이라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첫번째 앨범 때보다 더 호감이 많이 가는 듯. 라이센스 된다고 해서 그런가....

 

Hey John Whats Your Name Again?

posted by 종이인형
2008. 2. 16. 22:35 낙서장

작년 12월까지는 많이 바빠서 블로그를 관리 할 형편이 안됐는데요.

사실 올해부터는 여유가 많이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관리를 안 해 버렸더니

다시 블로그질을 할 엄두가 안나서 방치해 뒀었네요.

(물론 블로그가 하나 더 있어서 거기다 취미관련 포스팅은 가끔 하긴 했습니다만....)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슬슬 가동 시켜볼려고 합니다.

 

그럼 꾸벅~

 

오늘 아니면 내일 부터 본격적으로 포스팅 합니다.

 

 

posted by 종이인형
2007. 8. 23. 09:02 밴드사진

Interpol

인터폴~~~^^

 

Saosin,The Used의 앨범 만큼은 아니지만 이번 신보 나름대로 열심히 듣고 있다.

아직은 전 앨범들이 좀 더 좋긴하다. 익숙해지면 괜찮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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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종이인형
2007. 8. 20. 08:57 마구잡이 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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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osin - Come C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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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nd yourself
That they are the ones who will hold you still
My thoughts exploding in thousands of pieces (Thousands of pieces)
It looks so beautiful when, I know it's not love cause

I've been trying (As we are waiting)
I've been trying to let you know
So come close, this is who we are
Come on, you can show yourself
So come close, this is who we are
Come on, you can be yourself again

When you notice yourself
as something more than just a reflection
you'll see (you'll see)
it's not me (it's not me)
I guess I'm trying to say,
I know it's not love, but...

I've been trying (As we are waiting)
I've been trying to let you know
So come close, this is who we are
Come on, you can show yourself
So come close, this is who we are
Come on, you can be yourself again

Now you've found love, it's shining through
Come close, this is who we are
Come on, you can show yourself
So come close, this is who we are
Come on, you can be yourself again

Come close, and I will carry you,
Come close, in my arms.



요즘 지겹도록 듣는 음반을 꼽자면 Saosin의 Saosin 앨범.

특히 Come Close 엄청 들었다.

이 앨범. 보컬 바뀐거라고 하던데, 그전하고 별 차이를 못 느끼게 그 전 보컬이랑 음색이 비슷한듯.

이름의 유래는 小心에서 따왔다는데, 멤버들은 보통 세이오신 이라고 읽는다고 한다.

중국발음으로는 Xiao Xin 이라고 위키에 나오던데..........




posted by 종이인형
2007. 8. 16. 00:16 팝,무비스타,모델

말리부라는 잡지에 실린 화보.

 

더 큰 사이즈의 이미지가 있었으면 좋겠다.

 

사진 겁나 ~ 잘 나왔다.

피사체도 좋지만 찍은 사람도 잘 찍은 듯.

 

팬커뮤니티서 알아보니, Steven Lippman이란 사람이 찍었다고 함.

 

윗통 훌렁 벗은 사진도 좋지만 스트라이프 무늬의 티셔츠 입은 사잔도 맘에 든다.

사실 다 맘에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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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종이인형
2007. 8. 16. 00:00 낙서장

말 그대로 티져 동영상. 느무느무~ 짧다.
이거 갖고 뭐 어쩌리고......

아래는 10월 16일에 나올 앨범 트략리스팅.
나 아직 7월달에 나온 DVD도 안 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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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V의 보컬리스트였단 제임스 하트가 솔로 앨범을 낼 예정.
어밴의 시니스터가 참여 하기로 했나 봄.
위의 기사만 보면 포부가 엄청난거 같다.
 

그나저나
html되서 좋긴 좋은데,
다른 기능이 안되는 듯. 저장 하고 다른 기능 쓰면 되긴 하겠군.

 

 

 

posted by 종이인형
2007. 8. 15. 23:38 팝,무비스타,모델

아랫 게시물에 이은 또 다른 피트.

피트 웬츠와 애슐리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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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종이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