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종이인형

Notice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total
  • today
  • yesterday
2006. 11. 1. 08:32 낙서장

 

http://www.gyao.jp/music/summersonic/

 

뒤늦게 본 써머소닉영상.

 

AFI때문에 우선 소닉 스테이지만 보았다.

한밴드 공연 끝날때마다 계속 나오는 일본 광고때문에

지겹지만 계속 보다보면 왠지 재밌다.

 

 

2곡씩만 나와서 너무 아쉽고, (머, 이리 짦어.)

Flamming Lips 끝내준다는거.

She Wants Revenge 보컬이 인터폴을 연상시키는데, 괜찮았다는거.

Andrew WK 보는내내 티셔츠가 너무 신경이 쓰였다는거.

AFI 일본에서의 인기가 왠지 Andrew WK랑 buck tick만도 못하다는 느낌이....

벅틱은 자국밴드라고 그렇다치지만......

Davey 눈썹 떨어질랑 말랑 해서 신경이 꽤 쓰였다. 

그래도 목소리는 시원시원하니 좋았다는 거. 미스머더가 끝곡이었는지

아리가또 고자이마쓰 하던데...

일본애들이 많이 들가는 게시판에 가보면  AFI가 지금까지 일본을 5번째 왔다 갔는데,

(조만간 6번째 됨.) 갔었다는 사람들 글을 보면

공연마다 온 사람수가 적다고 그러던데...인기가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님에도줄기차게 가는구나.

ask AFI에 써머소닉에 관한 질문한거 답변을 봤었는데, Davey는 그거에 별로 개의치 않는 듯.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천포스터랑 비교해본거.
천 포스터가 훨씬 크고 좋다.
MCR을 처음 알았을때 정말 좋아했었는데,
요즘은 그 좋아함이 어째 예전만 못한거 같다.
그에 비해 인기는 상당히 많아진거 같은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DVD디스크에 들어있는 영상들이 너무 뻔해서 사놓고 후회할뻔 했지만
막상 티비화면으로 보자니
화질도 너무 좋고 이렇게 큰화면으로 볼수있다는거에 감격.
지금은 후회 안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웃기게 나온 사진.
Davey가 붕~ 떴는데, 하필 그때 Adam이 드럼스틱을 들어올리고 있어서..
공연점수는 KKKK. 이번달은 점수가 짰는지,
라이브 잘한다는 Disturbed는 KKK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할로윈때문인지 팬들의 마이스페이스마다 많이 보게 되는 사진.
posted by 종이인형
2006. 10. 26. 06:28 낙서장

多田 由美,타다유미

 

이분의 써클 홈페이지에서 앙케이트를 하는데,

다음에 낼 동인지에 그릴 밴드를 투표로 정해서 그린다고 하네요.

동인지 영어본도 내신다고 하는데.

구할수 있을려나 모르겠지만  재밌는거 같아서 저도 투표했어요.

 

아래는 번역기로 돌린거

 

 

 

 ■2006년 10월 17일 화요일
서양 음악 동인지의 미래를 생각하고 있으면 그렇게 밝지 않다는 (일)것은 깨닫고 있었지만, 이대로는 너무 기운이 없기 때문에 어떻게든 하고 싶으면 상들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내가 만약 여러분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만화를 그려 그래서 서양 음악 동인지에 관심을 가져 주는 층의 저변이 퍼진다면 이런 행복한 것은 없다고 생각해 이번 앙케이트 실시를 결정했습니다.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선택하고, 추가하고, 타다 유미에 만화를 그리게 합시다.코멘트도 쓸 수 있기 때문에 요망이라든지도 말해 봅시다.정말로 진지합니다.꼭 협력해 주세요.부탁합니다.11 월말까지.

 

이분은 서양인을 참 잘 그린다고 생각하는데,

위의 내용을 보면 서양 음악 동인지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상당히 애쓰는거 같네요.

제가 일본에 있다면 때맞쳐 행사장에 가서 동인지를 구입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순위 앞부분만 캡쳐.
Muse는 정말이지, 우리나라에서도 인기가 많지만 일본에서도 인기가 많네요.
Bon Jovi,Nirvana는 여전히 인기가 있고, MCR은 이분이 그린걸 본적이 없어서
그린다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OK GO는 뮤직비디오 덕분인지 인기도 많고
막 떠오르는 신성?  Franz Ferninand와 Mew는 이분의 홈페이지를 가보면 다이어리쪽에
그려놓은게 많아요. Mew의 Jonas는 메인 이미지로도 많이 본거 같애요.
Bullet For My Valentine은 이 분의 따님이 요즘 좋아하시는거 같더군요.
만약 AFI를 그린다면  어떻게 그려낼지 궁금하긴한데, 순위 보니깐 택도 없을거 같고,
(그런데 타다유미, 올 써머소닉때 AFI공연 봤더군요. ^^)   
자레드 레토를 그린다면 잘 소화해낼거 같은데, 30 Seconds to Mars가
순위가 바닥이래서 불가능할거 같네요.
일본인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사람들도 하는거 같은데,
좋아하는 밴드 있으면 한번 가 보세요.
코멘트는 굳이 안 써도 투표 되요.
만약 코멘트를 써야 한다면 일본어나 영어로 써야하겠죠.
 
 
 
 
밑에는 앙케이트 페이지
http://www.campfirekansas.sakura.ne.jp/enq/msgenq.cgi?
 
Campfire_Kansas
http://www.campfirekansas.sakura.ne.jp/
 
 
posted by 종이인형
2006. 9. 25. 10:39 낙서장

이번 11월에 AFI가 일본에서 공연한다.

서머소닉때도 못 갔는데, 이번 공연도 생각보다 넘 빨리 해서 못 갈듯. 

호주,뉴질랜드 공연이 잡힌거 보고

일본공연도 할지 모른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역시나 일본으로 공연하러 가는구나.

아직 공식홈이나 마이스페이스쪽엔 아무 소식이 없지만 조만간 올라올듯.

 

 

내한 공연은 꿈에도 안 꾸는지라 일본에서 하면 가고 싶었는데,

겨울에 하면 좋았을텐데...-.-;; 이번에도 또 못 가는구나.

공연보러 타국으로 간다는 것도 쉬운일도 아니고...

게다가 날짜도 평일이군.

 

 

 

http://www.creativeman.co.jp/060106pages/afi.html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일본에도 AFI 팬층이 그리 두터운편은 아닌거 같다.
일본 AFI 2ch가보면 지명도가 떨어져서 안타깝다는 글을 많이 봤다.
하긴 아시아지역의 DespairFaction멤버들수가 워낙 적으니....
하옇튼 이번 공연이 아마 다섯번째 일본 공연인데, 정작 단독은 이번이 첨일듯.
 
공연하는장소가 천명정도 들어가는 곳이라는데, 생각보다는 크지 않은 곳에서 하네.
 
일본팬들사이에서도 라이브를 잘하는 밴드로 알려져서 기대들을 많이 하는거 같다.
나도 무지 가고 싶은데...-.- (눈물 한방울 찔끔...)
 
저기 올린 캡쳐 이미지에서 UpComingRelease밑에 그림이
Decemberunderground의 커버라고 하던데, DVD도 들어있고 다른 나라
음반에 비해 매우 알차다. 그래서, 10월달에 선주문을 할 예정이다.
이걸로 맘을 달래야지.
posted by 종이인형
2006. 9. 2. 08:52 낙서장

앞에 *가 달린게 수상자들

전부는 아니고 일부는 빠졌음.

밑의 목록에 MTV2 어워드도 빠졌는데, 30 Seconds to Mars가 받았다.

그런데 올해는 mtv2사이트서 따로 투표해야하고 시상식 동영상을 보니

발표도 안 하던데....

사진은 팝무비스타,모델카테고리랑 밴드사진 카테고리에~~~~~

 

Best Male Video
* James Blunt, "You're Beautiful"
Busta Rhymes featuring Mary J. Blige, Rah Digga, Missy Elliott, Lloyd
Banks, Papoose & DMX, "Touch It (Remix)"
Nick Lachey, "What's Left Of Me"
T.I., "What You Know"
Kanye West featuring Jamie Foxx, "Gold Digger"

Best Female Video
* Kelly Clarkson, "Because of You"
Christina Aguilera, "Ain't No Other Man"
Nelly Furtado featuring Timbaland, "Promiscuous"
Shakira featuring Wyclef Jean,"Hips Don't Lie"
Madonna, "Hung Up"

Best Group Video
* All-American Rejects, "Move Along"
Panic! At The Disco, "I Write Sins Not Tragedies"
Fall Out Boy,"Dance, Dance"
Red Hot Chili Peppers, "Dani California"
Gnarls Barkley, "Crazy"

Best Rap Video
* Chamillionaire featuring Krayzie Bone, "Ridin"
50 Cent, "Window Shopper"
T.I., "What You Know"
Busta Rhymes featuring Mary J. Blige, Rah Digga,
Missy Elliott, Lloyd Banks, Papoose & DMX, "Touch It (Remix)"
Yung Joc featuring Nitty, "It's Goin' Down"

Best R&B Video
* Beyonce featuring Slim Thug & Bun B, "Check On It (Pink Panther)"
Mariah Carey, "Shake It Off"
Chris Brown, "Yo (Excuse Me Miss)"
Mary J. Blige, "Be Without You"
Jamie Foxx featuring Ludacris, "Unpredictable"

Best Hip Hop Video
* Black Eyed Peas, "My Humps"
Kanye West featuring Jamie Foxx, "Gold Digger"
Common, "Testify"
Three 6 Mafia, "Stay Fly"
Daddy Yankee, "Rompe"

Best Dance Video
* Pussycat Dolls featuring Snoop Dogg, "Buttons"
Madonna, "Hung Up"
Sean Paul, "Temperature"
Nelly Furtado featuring Timbaland,"Promiscuous"
Shakira featuring Wyclef Jean, "Hips Don't Lie"

Best Rock Video
*A.F.I., "Miss Murder"
30 Seconds To Mars, "The Kill"
Panic! At The Disco, "I Write Sins Not Tragedies"
Red Hot Chili Peppers, "Dani California"
Green Day,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Best Pop Video
* Pink, "Stupid Girls"
Christina Aguilera, "Ain't No Other Man"
Madonna, "Hung Up"
Shakira featuring Wyclef Jean, "Hips Don't Lie"
Nelly Furtado featuring Timbaland, "Promiscuous"

Best New Artist in a Video
* Avenged Sevenfold, "Bat Country"
Angels And Airwaves, "The Adventure"
James Blunt, "You're Beautiful"
Panic! At The Disco, "I Write Sins Not Tragedies",
Chris Brown featuring Juelz Santana, "Run It"
Rihanna, "S.O.S."

Viewer's Choice
* Fall Out Boy, "Dance, Dance"
Chris Brown featuring Juelz Santana, "Run It"
Rihanna, "S.O.S."
Shakira featuring Wyclef Jean, "Hips Don't Lie"
Kelly Clarkson, "Because of You"

Video of the Year
* Panic! At The Disco, "I Write Sins Not Tragedies"
Christina Aguilera, "Ain't No Other Man"
Red Hot Chili Peppers, "Dani California"
Madonna, "Hung Up"
Shakira featuring Wyclef Jean, "Hips Don't Lie"

posted by 종이인형
2006. 6. 19. 10:16 낙서장

케랑! 장난하나.

 

-.-;;

 

Miss Monster가 뭐냐 . 참.. 니 어이없어서...

그런데 재밌긴하네.^^

 

문제의 사이트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건 그렇고, 얼마전에 Despair Faction에 가입했는데,
(1년 넘게 고민하다가 가입했다.) 인터넷 문제로 못 들어오다가
한번 로그인 해볼까 하고 했더니만
로그인이 되는거다. 팬 게시판에 Despair Faction이라고 뜨네.
아 좋아라~ 일주일은 걸린다고 해서 별 기대도 안 했는데
이렇게 빨리 로그인이 될 줄이야.
로그인이 되자마자 Despair Faction 게시판쪽으로 가봤는데,
별 내용은 없었다. 예전 게시물들은 다 싹 ~ 정리 해 놔서 읽을게 별로 없다.
Ask AFI도 가봤는데, 일주일에 한 게시물에 질문하나만 올리게 되어 있다.
그런데 질문들만 있고, 리플은 텅텅 비어 있는 상태. 하긴 바쁘니깐....
가끔 Davey가 리플 달아주기도 함. Davey는 질문에 비해 답변이 넘 간단하다.
당장은 질문꺼리는 생각 안나고, 슬슬 생각 해둬야지. 답변 해줄려나 모르겠다.
게시판 멤버들은 아바타 설정을 못 하는데, df멤버면 아바타 설정이 가능.
50X50사이즈로 맞쳐야 하는데, 게시판 조정자들은 65X65 사이즈.
밴드 멤버들이나 AFI 스텝, 게시판 관리자는
80X80사이즈 를 넣을수 있게 되어있다.
밴드 멤버들은 그냥 아바타 설정을 안 했던거 같은데,
헌터 글은 한번도 못봤는데 Df쪽에 글이 하나 있어서 봤는데 아바타를 설정해 놓았다.^^
어쨌거나 DF패키지나 빨리 도착했으면 좋겠다. 보내긴 보냈나 모르겠다. Access가 되는거 보면
보낸거 같기도 하고....
 
현재 Df멤버는 일본9명 아시아는 뭉뚱그려서 10명.
아시아는 거의 불모지 같다. 그러니깐 공연을 안 오지. 기껏해야 일본이나 가고...
그래도 놀라운 건 DF멤버중에 한국사람이 나말고 또 있다는 거다.
 
아까 잠깐 일본 2ch게시판에 갔다왔는데, Davey를 아예 게이로 확신.
어떤 사람은 바이 인줄 알았다고 하질 않나.
가만 보니깐 ,위키페디아에 Homosexual이라고 해놨다.
 
Daveys는 커밍아웃한적이 한번도 없다.
스트레이트인지 게이인지에 대해선 확실하게 말 한적이 한 번도 없고,
최근 케랑인터뷰를 보건데, 자신의 성적 취향에 대해서 절대 말 안할꺼라고 보여진다.
 
나도 첨엔 궁금했는데,
인터뷰라든가 기사라든가 해외 게시판 여기저기서 너무 많이 언급되니간
이젠 지겨워져서 전혀 궁금하지도 않다.
 
 
 
posted by 종이인형
2006. 6. 15. 07:12 낙서장

AFI가 드디어 1등 먹었어요. ^^

15년활동만에 7번째 앨범으로 US차트1 위를 했네요.

생각보다는 1등치곤 판매량이 많진 않은거 같긴하지만, 어쨌든

1등이라니 기분이 좋군요.

 

 

 

AFI ''DECEMBERUNDERGROUND'' In at #1!!!; 182,000 Scanned First Week as Band's 7th Album Becomes Its First #1

LOS ANGELES--(BUSINESS WIRE)--June 14, 2006--AFI's unrelenting 15-year climb to the top of the charts reaches its summit as the Ukiah, Calif. band's seventh album, "DECEMBERUNDERGROUND," enters the Billboard 200 album chart at #1 with first week sales of 182,000 according to Nielsen Soundscan.

Reached with news of the #1 debut, AFI vocalist Davey Havok commented, "It's an amazing feeling to have something that you believe in so strongly, that is so much a part of you touch so many people. But it was truly our fans that did this. They have brought us this recognition and we are deeply honored. I am truly elated not just for us but for them as well. This is ONE for the team."

 

"DECEMBERUNDERGROUND" was released 06/06/06 on Tiny Evil/Interscope, and was preceded by the single "Miss Murder," praised by the press as "a galvanizing, smeared-mascara anthem" (ENTERTAINMENT WEEKLY), a "stomping instant radio anthem" (SPIN), and as one of ROLLING STONE's Key Tracks: The Best Of This Issue's Record Reviews Section and BLENDER's 20 Songs You Should Download This Month. Additionally, AFI recently generated a record-breaking 500,000 single-day plays from the band's heavily trafficked MySpace Music profile.

 

Following a performance of "Miss Murder" on last week's MTV Movie Awards and a headlining set at San Francisco's annual BFD festival, AFI embarks this week on a North American summer tour that includes already sold-out headline dates in New York, Boston, Philadelphia, Chicago, and a stretch of dates as a headliner on this year's Van Warped Tour.

 

For photos of AFI, go tohttp://www.nastylittleman.com/Clients/afi/afi.html, and for further information contact Steve Martin or Amanda Pitts at tel 212-343-0740, fax 212-343-0630 or e-mailAmanda@nastylittleman.com.

 

또, 소식하나.

Myspace에서 주는 Myspace Music Award를 탔네요.

이건 다 톰 덕분(?)^^

 

Further more, Myspace has given AFI the first ever Myspace Music Award for getting half-million plays in one day. That is the MOST ANY BAND HAS RECEIVED.

LOS ANGELES (
www.myspace.com) - MySpace.com, the leading Internet lifestyle portal, announced that rock band AFI will receive the inaugural "MySpace Music Award" for a record-breaking 500,000 single-day plays from the band's heavily trafficked MySpace Music profile (www.myspace.com/afi). The honor marks the first time MySpace has issued such an award to any of the more than 1.5 million bands using the site to connect with fans.

 
"This is the first time a band has had over a half-million song plays on MySpace in a single day so we wanted to recognize this unbelievable accomplishment with something new," said Tom Anderson, president of MySpace. "In recognition of this milestone we're announcing AFI as the first recipient of the 'MySpace Music Award.'"
"It's amazing," commented AFI guitarist Jade Puget. "It's a testament to both MySpace and to our fans."
 

posted by 종이인형
2006. 6. 9. 20:52 낙서장

 

마이스페이스에 가입만 하면 자동적으로 Tom이랑 친구가 되는데,

마이스페이스를 만든 사람이라고 한다.

첨엔 그것도 모르고 가입하자마자 어떻게 친구가 됐지? 하면서 두근반 세근반 놀랬던 기억이 나네.

 

어쨌든, 마이스페이스의 톰한테서 메세지가 왔다.

톰이 아주 제대로 홍보를 해 주고 있다. ^^

톰의 Myspace에 가 보면 배경음악이 AFI의 Miss Murder다.

 

그런데 이거, Myspace 컴필 앨범 팔아 먹을려고 그런건지도 모르겠군.

하단의 문장들을 보니, 그런거 같기도 하네.

 

From:
사용자 삽입 이미지
Tom

사용자 삽입 이미지
Date:Jun 9, 2006 4:28 AM
Subject:AFI blowin up!
Body:hey people, myspace music keeps getting bigger! 500,000 people listened toAFI's songson the day their album dropped in stores on 6 / 6 / 06!

it's an awesome record, so go out and get it!
AFI!

just wanted to remind the die-hard fans that the
myspace compilation CDhas an unreleased track from AFI that did not make it on the new AFI record. its called "Rabbits are Roadkill on RT.37" you can hear that song on AFI's profile, but you can only buy it from myspace records :)

 

posted by 종이인형
2006. 6. 8. 01:00 낙서장

주문한 AFI 신보 도착.

 

너무 빨리 받아 보고 싶어서

돈 지랄 하는 셈 치고 Fedex로 받았다.-.-;;

 

 

내일 정도 올 줄 알았는데,

하옇튼 오늘 받았다.

 

어제가 공휴일이었기때문에

어쩜 어제가 공휴일이 아니었으면 어제 받았었을수도......

 

프리오더한 사람한테만 주는

프리 싱글시디는

따로 일반 에어메일로 보내준다고 해서 타워가 참 치사하다고

투덜거렸는데, 오늘 받아보니, 같이 배달됐다.

 

 

ps : 사진 첨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터펑크,스마트펑크,타워레코드에서 프리오더시에 주는 싱글 시디.

Miss Murder,Don't Change(INXS COVER) 두곡이 실려 있음. 리스닝파티때 선주문한 사람들한테

준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초판에 한해 부클릿 앞장에 멤버중 한명의 사진이 랜덤으로 들어 가 있는데, 내껀 Davey.
 
샵마다 특전이 있는지
Circuit City란 데서 구입하면 포스터를 선착순으로 주고
애플 아이튠스토어에서 앨범을 다운로드 할 경우 On the Arrow 트랙을 추가로 다운 받을수 있고,
프리오더 한 경우는 Jack The Ripper(Morrissey)도 추가로 다운로드 할수 있게 되어있다.
Target이란 샵에서 구입하면 Fallen Like The Sky란 곡을 다운 받을 수 있는 카드가 들어있다.
이건 운빨~ 없는 것도 있기 때문에...
 
난 미국서 안 사니, 위와 같은 혜택은 못 누리고,
팬 커뮤니티 가니깐 누가 다운 받을수 있게 해놔서 얼릉 받아 들었다.
posted by 종이인형
2006. 6. 5. 12:08 낙서장

Fall Out Boy의 Pete Wentz

 

폴아웃보이를 안지 얼마 안 됐을때 하두 나대서 난 얘가 보컬인줄 알았다.

보통 프론트맨이 보컬리스트인 경우가 대부분인지라....

알고보니 베이시스트.

 

인기가 있는거 같긴한데,

내가 이뻐 할 만한 스타일은 아님.

걸핏하면 컴 해킹이나 당해서 중요부위 사진이나 들키기나 하고...

 

어느 모 라이브 저널 커뮤니티 갔더니

피트 웬츠가 누구냐면서 나만 모르는거냐?

질문하니깐 밑에 리플이 웃김.

-누군지 찾지마. 알면 후회해.

-걱정하지마 별거 없어.

-지 페니스 사람들한테 보여주기 좋아하는 넘이야.

 

-.-;;

 

어쨌거나 이번 MTV Movie Awards의 프리쇼에 진행을 맡았다.

메인쇼는 제시카 알바가 진행.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종이인형
2006. 6. 4. 11:19 낙서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 번에 올린 AP에 실린The Academy is...의 윌리엄(William Beckett)에 대한건데,
여기 보면 키랑 몸무게가 나와 있다.
 
키가 6피트 2인치, 몸무게가 100파운드
이걸 센치미터와 킬로그램으로 환산하면
대략 187.8 정도. 몸무게는 45킬로그램대.
 
아니 이게 사람이야?
어째 나보다 더 몸무게가 더 적게 나와.
키도 크면서...
 
그 밑에 팬들의 리플들을 보면
몸무게가 갖고 이러쿵 저러쿵 얘기들 하는데
저 몸무게면 병원가거나 죽어있어야 된다고...
그러게나 말이야. 저 키에 저 몸무게면 너무 심각한데...
여자들도 표준키 160대에 45킬로면 굉장히 날씬한 편에 속하는데,
얘는 도대체 뭐냐고?
몸무게는 100파운드는 아닐거 같은데, 그럼 공연 못하고 쓰러져야 한다.
많이 마르긴 말랐는데, 픽~ 쓰러질 정도로 보이진 않는 단 말이지.
팬중 하나가 그러는데 윌리엄의 마이스페이스가 가면 6피트 3인치로 되어있다고 하던데,
그럼 190에서 191사이?
 
어쨌든 몸무게는 100파운드는 아니라고 봐.
어쨌든 쫙쫙~ 달라붙는 진이 잘 어울려서 무쟈게 부럽긴하다.
바지도 이쁜거만 골라 입는거 같애. ^^
 
베이스치는 아담. 얘도 엄청 말랐던데, 물론 키는 아담한 편이긴하지만....
이 밴드 멤버들은 통통한 애들이 없다
어쩜 다들 늘씬한지...
posted by 종이인형
2006. 6. 1. 21:34 낙서장

30 STM 사이트 게시판에 갔을때

안드레가 들어간 제목의 글이 있었는데,

도대체 안드레가 누구야? 라고 궁금해 했다.

 

 

이제야 알았다...

헛헛~

 

두둥~~~~~~~~~~~

 

 

 

 

posted by 종이인형
2006. 5. 31. 20:38 낙서장

한가해서

포스트 좀 작성해서 올릴려고 하니,

하루 용량 5메가 초과 됐다고 안되는구나.

 

계산해 보면 5메가가 초과 안 됐는데.....

주로 이미지 주워다 올린데다,

음악 화일까지 올리다보니 용량이 금새 차네.

 

나중에 다시 해봐야지..

 

 

 

posted by 종이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