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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0. 31. 10:09 마구잡이 선곡

둘다 Misfits의 Halloween의 커버송

AFI는 원곡과 흡사하면서도 좀 더 강한 느낌이고,

Alkaline Trio의 곡은 그와는 달리 차분하면서도 어두운 느낌. 악기도 건반만 사용.

 

 

AFI - Hallow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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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kaline Trio - Hallow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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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종이인형
2006. 10. 29. 22:54 ☆ AFI ☆/AFI 관련 영상

DVD rip버젼이라 화질이 무지 좋지만

mncast든 youtube든 그쪽에 맞게 인코딩되서

올리는거라 원본에 비해 상당히 떨어지긴합니다만,

어쨌든 화질 좋습니다.

 

이번 일본반에 보너스로 들어있는 DVD디스크에서 직접 뽑아냈는데,

3분 이십 몇초짜리 avi로 컨버팅하는데 30분은 넘게 걸린데다 용량이 400메가가 넘어서..-.-;;

 

이게 Longbeach Live클립이라 12월12일에 발매된다는 DVD랑 동일한 소스일꺼라 예상됩니다.

 

원래는 일본반 보너스디스크에는 써머소닉 라이브 풀버젼이랑 인터뷰가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레이블에 뭔사정이 생겼는지 lovelike winter롱비치라이브랑 인터뷰랑 기존 뮤직비디오만

실려있어서 넘 실망해서 안 살려다 팬으로서의 예의상 샀는데,

일본반이 확실히 좋긴 좋다는 것.

 

그러고보니 갖고 있는 AFI음반들중 국내 라이센스반은 하나도 없군요.

어쨌거나 미국반이랑 비교하면 역시 일본반이 시디자켓이 훨낫고 나머지 부클릿속지내용은 같습니다. 시디알맹이는 미묘하게 틀린데 배경의 나무가 흰색이 아니라 회색인데 더 나은 느낌이네요.

 

보너스트랙도 빵빵. 이미 들었던 곡이지만은...

 

보너스 DVD에는 인터뷰영상도 있는데, 생각보다 긴 15분 가까이 되고,

빌리 조 암스트롱이랑 Green Day에 관한 내용도 있네요 뭔내용인지는 잘..-.-

질문은 텍스트로 떠서 보기 편한데, 대답은 일본어자막으로 뜨니...

 

라이브 영상의 백미는 중간부터 종이조각들이 눈발처럼 날리면서 내리는 장면.

 

 

 



posted by 종이인형
2006. 10. 29. 11:41 ☆ AFI ☆/AFI 관련 이미지
 

AFI revolver 12월호

 

스캔한 사람이 정작 커버는 스캔을 안해서 할수없이

Revolver사이트 가서 퍼옴.  편집하기 귀찮아서 이미지 그대로 갖다 썼음.

스캐너가 없어서 다음주쯤에 구하게 되면 디카로라도 찍어서 올려야 할듯.

 

토끼들이 살이 포동포동하니... 살쪄보인데다 그다지 귀엽지가 않다.

밑에서 세번째 이미지 Davey가 순간  앨리스 쿠퍼 처럼 보였다.-.-;;

그래도 기사는 뗑겨서 사볼듯. 게다가 커버는 괜찮은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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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종이인형
2006. 10. 24. 08:25 ☆ AFI ☆/AFI 관련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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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새로 샀나보다.

마이스페이스의 블로그에다 Shoes Shoes 그러던데...

당췌 뭔 얘긴지 모르겠는데, 데이비는 따로 자신의 마이스페이스나

블로그가 없어서  자신의 최근 근황을 AFI의 마이스페이스의 블로그에다 글을 올려 놓는데,

영어라서 이해하기 어려운것도 있지만 단어자체가 어렵지 않음에도 뭔 말인지 당췌...

내가 영어를 못 해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알고보니 나만 그런게 아니라

영어권 국가의 팬들도 10번 이상 읽어야 뭔말인지 안다고 그러고

단어가 뜻하는 의미도 물어보고 그러던데...

 

 

 

 

 

Bounty X Hunter 사이트에서 가져 온 사진

의류 브랜드 사이트 같던데....써머소닉때문에

일본에 왔을때의 모습인데, 멤버 모두 Bounty X Hunter를 입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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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I의 투어 버스. Love Like Winter 메이킹 비디오에서 나왔던, 제이드가 들가 있었던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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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악기, 장비가 거의 다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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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끝이 조금 짤림. 데이비가 로션인지 뭔지를  깔고 앉아 있는데....과연 핸드 크림인가?

잡지 이름은 스펠링이 기억이 안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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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 돌고 있는 제이드 사진.
이 사진이 원래는 제이드의 여친인 Marissa Festa의 마이스페이스에 있던 사진인데,
최근에 가보니깐 친구들만 보게 막아놨다. 
염장 사진이 많긴 하지만 제이드 사진이 종종 올라오는 곳인데...
 
Nils도 그렇고... 사실 Nils의 마이스페이스도 다 볼수 있게 공개되어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친구만 보게 막아놨다.
이미 볼 만한사진들은 다 돌고 돌지만....
 
밴드 멤버랑 친하다는 이유로 많이들 시달려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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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토끼 목걸이는 Davey랑 아주 친한 사람만 착용하는 목걸이인줄 알았다.
그래서 멤버중에는 Adam만 했고, 그 외 친한 사람중에는 Nils만 했길래.....
이번 유럽 투어중 서포트 밴드였던 DISPUTE의 멤버 하나가 저 목걸이를 해서
어떤 팬이 물어봤더니 Davey가 줬다고....
희귀성이 떨어지는 목걸이였다. 아무한테나 막 주다니...
posted by 종이인형
2006. 10. 12. 10:39 마구잡이 선곡

Offspring - Totalimmortal(AFI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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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AFI의 Davey와 Adam사이에 낀 Offspring의 Dexter Holland.
 
오리지널은 AFI의 곡으로 All Hallows EP에 실린 곡인데,
옵스프링이 커버해 Me,Myself and Irene 라는 짐캐리와 르네 젤위거가 나왔던
영화의 사운드 트랙에 실었다.
 
내가 듣기엔 옵스프링 보단 원곡 주인인 AFI가 한게 더 나은거 같다.
AFI가 한게 뮤직비디오도 그렇고 약간 Misfits삘도 나는것이 더 맘에 듬.
 
최근에 알게 된 사실은
뭐냐면 AFI의 베스트 앨범이 멤버들의 동의없이 Nitro에서 그냥 낸거였다는 것.
원래 베스트앨범에 관심도 없고 잘  구입을 안하는 편이라...몰랐음.
AFI공식 홈피 갔다가 거기 게시판을 통해 팬들이 써 놓은 글보고 알았다.
 
 
AFI랑 Offspring의 Dexter Holland와의 관계는  
레이블 사장과 그 레이블 소속밴드였었다.
그래서 AFI가 Offspring의 오프닝 밴드로 많이 서기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아니지만...가만 생각 해보면 AFI가 Nitro를 통해서 낸 앨범들이 많아서
AFI앨범 판매가 Nitro의 수익의 상당부분을 차지할거 같다. )
AFI가 Art of Drowning의  후속앨범을 원래는 2002년도 쯤에 역시나 Nitro를 통해서 내려고 했던거 같다. AFI가 메이저랑 계약하는 바람에 1년 더 늦게 나오게 된듯.
 
위의 저 사진은 갖고 있었던 Kerrang에서 우연히 봤는데,
레이블 나왔어도 여전히 사이가 돈독한가 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깐 Nitro는 밴드 나가니깐 아주 뽕을 뽑으려고 마지막으로 베스트 앨범을 낸거였나보다 그것도 멤버 동의 없이.... 이거때문에 멤버들이 기분도 안 좋았다고 하고
특히 헌터가 못 마땅해 한듯.
어떤 팬이 싸인해 달라고 베스트음반 시디를 내밀었는데,
이 음반 빼놓고 다른 건 다 해주겠다고 그랬다던데...
그래도 Davey랑 Adam은 앙금이 풀렸는지 같이 사진도 찍고 그랬네.
 

posted by 종이인형
2006. 10. 11. 08:59 ☆ AFI ☆/AFI 관련 영상

Long Beach에서 했던 라이브

 

AFI - Summer Sud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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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질이 왔다리 갔다리 해서 좋진 않지만 화질은 선명한 편.
Love Like Winter 라이브 할때가 멋지긴한데, 일부만 나오길래 할수없이 Summer Sudder로...
곡 시작 될때 셋이 뒤돌아서서 모여있다가 노래 시작하자마자
앞으로 돌아서서 흩어지며 나가는게 왠지 재밌다.
공연할때 '너는 어디 움직이고 나는 이렇게 움직일게' 라고
사전에 다 계획해 놓고 움직일까?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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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y 엉덩짝~
 
 
"Summer Shudder"

Listen when I say,
When I say it's real.
Real life goes undefined,
Why must you be so missable?

Everything you take,
Makes me more unreal.
Real lines are undefined.
How can this be so miserable?

Under the summer rain, I burnt away.
Under the summer rain, (Burn!)
You turned away.

Listen I can't make.
Make a sound or feel.
Feel fine I kissed the lies,
Why must they be so kissable?
Listen as I break.
Break the fourth wall's seal.
Gorgeous eyes shine suicide
When will we be invisible?

Under the summer rain, I burnt away.
Under the summer rain, (Burn!)
We find a way.
Under the summer rain, I burnt away.
Under the summer rain, (Burn!)
You turned away.

This is the fall,
This is the long way down.
And our lives look smaller now,
And our lives look so small.
Willingly crying.

This is the fall,
This is the long way down.
And our lives look smaller now,
And our lives look so small.

Under the summer rain, I burnt away.
Under the summer rain, (Burn!)
We find away.

Under the summer rain, I burnt away.
Under the summer rain, (Burn!)
We find a way.

Under the summer rain, (Burn!) I burnt away.
Under the summer rain, (Burn!)
You turned away..
posted by 종이인형
2006. 10. 10. 08:40 ☆ AFI ☆/About AFI

아래는 각자 멤버들이 그린것.


Davey가 그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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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랄한 아담의 그림. 자신의 모습을 그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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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e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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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헌터가 그린 것인데, 자신의 모습이 숫자라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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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헌터가 그린거 같지 않고 혹 데이비가 그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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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종이인형
2006. 10. 8. 08:51 밴드사진

드라마 OC에 대한건 아니고

 

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밴드들, 그러면서 AFI랑 친한 밴드들을

나열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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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ghteen Visions
 
OC출신의 밴드. 처음엔 별로 였다가 어느 순간 이들의 음악을 다시 들으면서 좋아지게 된 밴드네요. 96년도에 결성된 보기보다 오래된 밴드여서 놀랬습니다. 최근에 메이저 데뷔 첫음반이 나왔어요. 물론 전체 앨범수는 여러장 됩니다만... 이 밴드도 메이저 데뷔하면서 음악이 그전보다 덜 과격해지고 대중적이게 변했습니다. 이밴드의 예전 기타리스트들이  Bleeding Through와 Throwdown의 현재 보컬을 맡고 있다는 건데, 특히 Throwdown의 첫 보컬리스트는 지금 현재 18v에서 기타를 맡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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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The Crown

아직 레이블도 없고 매니지먼트도 없는 밴드인데 왑드투어에도 참여하고,

Deftones,AFI,Eighteenvisons의 서포트 경력을 가진 밴드예요. 음악은 딱 보통이란 느낌이더군요.

요즘 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이런류의 밴드가 워낙 많다보니 고만고만해 보이긴한데,

두고 봐야 알거 같아요. 우선 레이블이랑 계약맺고 음반이 나와봐야 알겠네요. EP가 있긴 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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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eding Through
위 두 밴드 보다 강한 음악을 하고 있습니다.
메틀코어도 듣긴 듣는데, 얘네는 아직 좀 더 들어야 친숙해질거 같네요.
 
 
위의 세 밴드의 몇몇 멤버들이 AFI의 이번 앨범에 백보컬에 참여도 해주고 그랬네요.
웹상에서 돌아다니는 사진들 하고 마이스페이스만 돌면 친분관계를 어느정도 알게 되는데,
그게 또 팬질의 쏠쏠한 재미를 갖다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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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y와 Take the Crown의 키보디스트 라이언 윌슨.
둘이많이 친하더군요. AFI팬들중 일부가 좋아해주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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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y,Trevor,Jade. 가운데가 Eighteen Visions의 드러머인 트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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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eding Through의 보컬리스트인Brandon Schieppati랑 AFI의Davey Havok
둘다 스트레이트 엣지입니다. 브랜든 손등위의 저 엑스자 표기가 스트레이트 엣지임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18visons의 멤버들도 스트레이트엣지.
(스트레이트 엣지에 관한건 메모로그 글을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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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y,Nick13,Nils,Trevor,Jeff
닉13은 AFI밴멤버들이랑 아주 오랫동안 알고 친하게 지내고 있지요.
Tiger Army의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어요. AFI멤버만 아니었지 오랫동안 가깝게 지냈지요.
nick13에 대해선 나중에 다루기로 하고, 가운데가 Nils군. 음악하는 사람도 아니고 밴드를
하고 있지도 않고 셀러브러티도 아님에도 AFI팬들중 일부가 그의 팬.^^
옆이 Eighteen Visons의 Trevor. 맨 끝에 있는 사람이 누군지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이름은 Jeff라고 하고 아마도 Bleeding Through 쪽 스텝이 아닐까 추측중. 잘은 모릅니다.(마이스페이스 보면서 대충 추측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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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V CURE ICOn 에서 AFI가 Just Like Heaven 라이브 할때 키보드를 쳐 줬던  Marta Peterson.

그리고 Davey. Marta는 Bleeding Through의 키보디스트입니다.

 

아래는 밴드가 아닌 OC에 거주하는 DAvey랑 친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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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y랑 친한 인물 중 하나면서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인물.
이름은 Nils. 전에 포스트 썼다가 비공개로 전환했었습니다만, 다시 얘기하자면,
Slin이란 닉을 쓰기도 하는데, AFI공식홈 Thanks란에 가보면 언급되어있어요.
팬들이 궁금증을 자아내는 이유는 Davey가 Nils군을 워낙 잘 데리고 다녀서 그러기도 하고,
닐스군 생일 때 별거별거 다 해주고...(이건 AFI마이스페이스의 블로그 참조)
Love Like Winter 촬영 둘째날 동영상을 보면 아주 잠깐 나오기도 햇어요.
다른 멤버들은 촬영이 다 끝났는지 보이지도 않는데, 촬영장에 와서 찍고 있는거 본거 같애요.
이것말고도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있는데, 일부 팬들의 억측이 난무한 가운데 의심중입니다.
이게 다 Jade가 여친을 공개하는 바람에..-.- 갈길 몰라 우왕좌왕하는 팬들이 닐스랑 어떻게든 엮어볼려고 애 쓰는거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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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스는 뮤지션도 아니고 유명인이 아닌데도 Eighteen Visions랑 Take The Crown의 Ryan Wilson이랑 친하더군요. Davey랑은 어떻게 친하게 된건지 모르겠는데, 아마도 라이언이 연결시켜준게 아닐까 역시 추측중. 위는Nils, 18Visions의 MickD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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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ree Star & Davey Havok

제프리 스타는 요즘 많이 넷상에서 알려져 있는,

미국판 싸이월드라고 하는 마이스페이스에서 유명해진 인물입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라고 하는데, 요즘은 음악도 할려고 음반 준비중입니다. 공연도 하고 그러나보데요. 첨엔 맘에 안 들었는데, 지금은 재밌는 사람인거 같아 좋게 보고있어요.

제프리스타랑 데이비랑 같이 나오는데, 이걸 보고 어떤 애들이 흉내를 내서 유투브에 올렸는데
그걸 Davey가 보고나서 AFI Myspace의 블로그에 뭐라뭐라 썼었어요.
 
잘가는 AFI팬 커뮤니티가 있는데, 주로 팬픽이 올라오는-.-;;;
어떤 팬이 운좋게 VIP석 티켓을 얻어서 롱비치에서의 공연을 보러갔는데,
AFI랑 친분있는 사람들이 왔는데, 그중에 제프리 스타도 있고,
이 사람은 뉴욕공연때도 왔었어요. 게다가 닐스도 왔었는데, 팬들이 이것저것 추측들을 하더군요.
하옇튼 데이비 주변에는 재밌는 사람도 많고 별별 괴소문도 많고 하옇튼 재밌어요.
어떻게 보면 안 됐기도...
 
 
 
posted by 종이인형
2006. 10. 6. 08:50 ☆ AFI ☆/AFI 관련 영상

현재 독일에 가 있는 AFI

독일 라디오 방송국에 출연 거기서 30명쯤 모아다가 그앞에서

작은 라이브공연도 하고 인터뷰도 했다.

따로 무대가 있는 곳에서 라이브 한게 아니라서 밴드와 관객사이의 거리가 짧아서

팬들이 찍은 사진을 보니 거의 들이밀다 싶이 했던거 같다.

그리고 많이들 피곤해 보여서.. 특히 데이비는 거의내내 눈감고 노래를 부르다시피했다.

 

This Time Imperfect

 

 

Silver and Cold    끝이 조금 짤림

 

Q&A 아주 쪼금팬들이 질문하면 대답하는 식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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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종이인형

AFI

 

MetalHammer,Kerrang,AP,NME,Revolver 는 구입이 가능한데,

Rocksound는 정기구독 외에는 구할 방법이 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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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내용은 아래↓
http://memolog.blog.naver.com/torture7/29
posted by 종이인형

Love Like Winter 프리미어를 위해.

이상하게 TRL만 나오면 멤버들이 작아보일까.

맨 왼쪽이 루다크리스.

 

그나저나 Love Like Winter가 뮤비가 나온지 얼마안되서 TRL 1위를 했다고해서

Davey가 포럼에다 글 남기고 그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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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종이인형
2006. 9. 28. 01:38 라이브/뮤직비디오

AFI - Love Like Winter

 

 

 

"Love Like Winter"

Warn your warmth to turn away,
Here it's december,
Everyday.[small girlish echo:]i'm with you, or i love you

Press your lips to the sculptures,
And surely you'll stay.[distant:]love like winter

For of sugar and ice,
I am made. I am made

It's in the blood,
It's in the blood.
I met my love before I was born.
He wanted love,
I taste of blood.
He bit my lip, and drank my war,
From years before, from years before.

She exhales vanilla lace,
I barely dreamt her, yesterday.[echo:]yesterday
Read the lines in the mirror through,
The lipstick trace.
Por siempre

She said "It seems you're somewhere, far away" to his face.

It's in the blood,
It's in the blood.
I met my love before I was born.
She wanted love,
I taste of blood.
She bit my lip, and drank my war,
From years before, from years before.

Love Like Winter.

Love Like Winter.

Winter.
Three, four

It's in the blood,
It's in the blood.
I met my love before I was born.
He wanted love,
I taste of blood.
He bit my lip, and drank my war,
From years before, from years before.
From years before.

 

 

Album : Decemberunderground (2006)

 

 

파란에다 올린거라 밤에는 접속이 원할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용량을 10메가로 맞추느라 어쩔수 없이 용량을 줄였습니다.

다른 버젼이 나오면 추가해서 올릴게요.

 

 


posted by 종이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