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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Chemical Romance의
웨이 형제.
Gerard Way(Vo) & Mikey Way(Bass)
위의 두사 진이 맘에 듬.
두번째 사진은 턱 내밀고 당당해 하는 모습.
마지막 사진에서 형제들 틈에 낀 사람은 Taking Back Sunday의 Adam Lazzara ?
롤링스톤의 제라드와의 인터뷰에서
Mikey얘기가 나왔는데, Smashing Pumpkins의 엄청난 열혈팬이었다고 함.
Gerard를 Smashing Pumpkins의 공연장에 끌고 가기도 했고,
Mikey는 스매슁 펌킨스의 동부지역의 모든 공연을 다 따라 다니며 봤다고 함.
다 따라다녔음 티켓 값도 만만찮을 텐데 아뭏튼 그래서
필리핀에서 디즈니 무비 (애니메이션) 을 밀수해서 이베이에다 팔았는데,
그게 불법이래서 결국 걸려서 체포 됐는데, 다행히 감옥은 안 갔다.
그당시 15살이었기 때문에...
Glassjaw만큼 멤버 물갈이가 심한 밴드는 흔치 않을거 같은데,
2004년인터뷰를 보면 27명이나 거쳐갔다니깐 그후에도 멤버들이 나가고,
다른 사람들이 멤버로 들어오곤 했으니 그 수는 더 많겠지요.
어쨌든간에 현재 라인업은 아래와 같습니다.
Daryl Palumbo (Vocal)
Justin Beck (Guitar)
Durijah Lang (Drum)
Manuel Carrero (Bass)
멤버 변동이 잦은 밴드로서 아래와 같은 콘테스트도 하는군요.
Glassjaw의 멤버가 됐다가 쫓겨 날수 있는 기회군요.
비록 됐다가 쫓겨난다고 해도
어쨌거나 캐리어에는 (ex) Glassjaw가 붙는거잖아요.
Do you have what it takes to be the next member of Glassjaw...
TO GET KICKED OUT?!
BE ABLE TO CLAIM "EX-GLASSJAW" ON ANY ONE OF YOUR PROJECTS AND HAVE IT ACTUALLY BE TRUE!
To Enter The Contest:
ADD US AS A FRIEND
SEND A MESSAGE TO THE MERCHDIRECT MYSPACE PAGE (WWW.MYSPACE.COM/MERCHDIRECT) with a picture and short paragraph as to why you deserve to be hired and then fired by Glassjaw.
Put some time into it.
(YOUTUBE VIDEOS OF YOURSELVES ARE HIGHLY, HIGHLY RECOMMENDED!)
The band will choose, at random, the contestant they like the best.
사실 해체설도 많고 보컬을 맡고 있는 Daryl Palumbo가 죽었다는 소문이 늘 끊이지 않는 밴드인데,
그럴만한게 오랜 활동에 비해 앨범수도 적고 잦은 멤버 교체, 보컬인 Daryl이 갖고 잇는 병으로 인해
투어가 취소 된 경우도 많고 Glassjaw뿐만 아니라 다른 프로젝트 활동도 하니깐 그런 소문이
끊이지 않고 계속 나는게 아닌가 하네요.
아래는Worship And Tribute라는 앨범에 수록된Cosmopolitan Bloodloss의 뮤직비디오입니다.
이 뮤비에빈센트 갈로가 출연합니다. 이게 오리지널 엔딩이고,
다른 엔딩은http://www.youtube.com/watch?v=DXgdC0VGAHY 서 보세요.
Cosmopolitan Bloodloss
Many days,
Many phases down the line.
When people whisper it makes her nervous.
It's you from the airport addressing most littlest.
In several days I just might prove worth it.
After all, After all,
Should they let you decide?
Anyway, in a way...
Walk the wire, walk the line.
When people whisper it makes her nervous.
It's you from the airport addressing most littlest.
Several days too late to unearth it.
So after all, After all,
Should they let you decide?
We are the most impassioned ugly people.
Jared Leto & 30STM
대부분은 자레드 레토에 관한 기사입니다.
Gasoline Magazine Photo Shoot
무료로 나눠주는 잡지인가 보네요.
인터뷰 기사는 메모로그에 올렸습니다.
Music Choice Performence
화면 때문에 뮤직비디오 같애요.
그냥 이대로 뮤직 비디오라고 우겨도 될듯한....
요즘들어 제라드가 라이브가 많이 늘었다고들 하는데,
Black Parade 부르기 시작하면서 그런 얘기가 많은건
뭐 본인의 실력이 늘은것도 있지만 아무래도 움직임이 적어서
라이브가 안정적인거 같애요.
그전에 라이브 하는거 보면 굉장히 많이 움직이거든요
숨도 헐떡 거릴정도로....
안정적이여서 좋긴한데 볼때는 재미가 좀 떨어지네요.
전 예전이 그립기도해요.
어떻게 저 앨범이 50위안에 들어갔어? 하는 앨범도 있고,
왜 이 앨범은 없는거야? 아님 왜 순위가 낮은거야...등등
언제적 kerrang에 실린 건지는 모르겠음.
Kerrang | The 50 Greatest PUNK Albums
From Yesterday의 바하인드씬.
눈보신용으로 올려 보는 야후사이트에 공개된 비하인드씬.
미국팬들은 자레드 상체 누드를 보고 넘 말랐다고 그러던데,
그러고보니 살찌기 전 보다 더 뺀거 같긴해요. 몸 혹사시키는 일은 이제 그만했으면...
무술감독의 지도하에 찍는 씬.
앉아 있으니 감독님 같군요. 감독 맞긴 맞죠.
Bartholomew Cubbins 감독님! 가명을 동화책에서 따왔더군요. ^^
예전엔 감독은 안 할것 처럼 그러더니, 뮤비 감독도 감독이죠 뭐.
AFI의 게시판, 팬커뮤니티,Davey와 Jade의 블로그에 언급되는 사람들 명단 혹은
AFI 스탭 및 친한 사람들과 친한 밴드들.
몰라도 팬질에 지장 없습니다.
가끔 팬 커뮤니티 보면 이름이 언급되니깐 궁금해서 물어보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솔직히 글 읽다가 언급 된 이름이 누군지 궁금 할수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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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ey Rino - AFI의 사운드 엔지니어. 활동 안할때는 다른 밴드랑 같이 일함.
니금은 AFI랑 같이 일 안한다는 소리도 있는데, 어쨌거나 가끔
AFI의 공식홈의 게시판에 글도 남겼었다.
Smith Puget - AFI의 투어매니저.Jade의 동생. 여러가지 일을 하는 듯.
Fritch - 본명도 알았었는데, 잊어버렸다.
머천 담당.
RJ - AFI의 Guitar Tech.
Gavin - Despair Faction 관리 담당.
Jeffree Star - Davey랑 친함. 마이스페이스 셀러브러티
Mrissa Festa - jade의 여자친구.
Nils - OC 보이.모델, 역시 Davey랑 친함. OC출신 밴드들이랑 두루두루 친함.
Ryan Wilson - Davey 추종자(?) Take The Crown의 키보디스트. 모델.
역시 OC보이.
Nick13 - AFI의 오랜친구. 가장 친함. 헌터빼고 나머지 셋하고는 고등학교때부터 알던 사이.
현재는 Tiger Army의 보컬,기타리스트.
Brandan Schieppati - Bleeding Through의 보컬.OC 토박이
Marta - Bleeding Through의 키보디스트.
Trevor - 18visons의 드러머. oc 보이
Ivy levan - Davey와 데이트중인 모델
Bille Joe Armstrong - Green Day의 보컬,기타
Tim Armstrong - Rancid의 보컬,기타.
Lars Frederiksen - Rancid의 보컬 기타.
친분있는 밴드들
Tiger Army
Eighteen Visions
Bleeding Through
Himsa
Rancid
Green Day
Rise Against
the Dear & Departed
Take The Crown
Death By Stereo
The Distillers
Sick Of It All
Darker My Love
The Explosion
VnV Nation
it's 6 am but we've just begun.
you don't need a reason,
to get out on the dance floor.
we can get it on, and on,
all night long.
you don't need a reason,
to get out on the dance floor.
we can get it on, and on,
all night.
i am blood on the bottom of your shoes.
you feel it baby maybe, hook line and sinker.
i am the sun.
you are the sinking moon.
definitely maybe baby,
no one to take you!
you've got a message,
but all the lights are boring.
ya we're so shamed (?)
under the gun
so turn the lights out
we're holding hands while burning
your 21 and second to none!
ya ya ya ya
you don't need a reason,
to get out the on the dance floor.
and we can get it on, and on,
all night long.
i am the blood on the bottom of your shoes.
you are the savor baby,
come fight the singer
i am the sun.
you are the sinking moon.
i feel it coming.
ya, and i want to take you!
oooh oh oh
oooh ohh
oh oh oh
you don't need a reason,
to get out on the dance floor.
we can get it on, and on,
all night.
you don't need a reason,
to get out on the dance floor.
we can get it on, and on,
all night long
Men,Women and Children은 Glassjaw의 전 기타리스트였던 Todd Weinstock이 만든 밴드예요.
팝펑크에 디스코 사운드를 혼합한 음악을 들려주고 있는데, 댄서블한게 제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Head Automatica의 첫번째 앨범보다 더 신납니다.
앨범 수록곡들이 다 이런 분위기인데 지루하지 않게 들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만,
계속들으면 자칫 질릴 위험도 있겠네요.
그런데 이 밴드 참 안 좋은 일이 있었더군요.
30 Seconds To Mars과 함께 한 MTV $2Bill 투어중 디트로이트에서
밴,트레일러,악기,장비 싸그리 다 털렸다고 하더군요. 대략 10만달러 상당을 털렸다는데,
개인적인 물건도 다 거기 들어있고, 오랜기간 동안 사들인 악기와 장비들이라는군요.
30STM의 $2Bill투어때는 게시판엔 안 들어가 봤더니만 뭔일 났는지도 몰랐네요. 그러고보니
예전 30STM이 Aiden이랑 Emanuel랑 투어할때도 Emanuel이 사고가 나는 바람에
초반 투어에 참여 못 했던거 같은데........
같이 투어중이었던 Head Automatica,Cobrastarship,30STM의 도움으로 공연을 했긴했었나보네요.
Paypal로 기부 부탁의 글이 사이트에도 있었고, 팬들도 도움을 줬고, 특히
30STM 팬들도 도와줬다고 하네요.
마이 케미컬 로맨스 (New Musical Express)
그림으로 알아보는 심리테스트? 그런거 비슷한 듯.
마이키는 안 그렸는지 그림이 없다.
프랭크는 이것저것 많이 그린듯. 동심이 느껴지는 그림같다.^^
제라드는 색칠까지 했는데, 제라드 그림체가 딱 나오네.
Ziggy Stardust시절의 데이빗보위를 그린 것.
The Holiday 프리미어
카메론디아즈,주드로,케이트윈슬렛
로맨틱 홀리데이 라는 이름으로 국내에도 곧 개봉예정인 영화입니다.
그런데, 잭 블랙만 빠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