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종이인형

Notice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total
  • today
  • yesterday
2007. 1. 30. 09:03 마구잡이 선곡
Son Of Sam
사용자 삽입 이미지
 
vocals: Davey Havok (A.F.I)
guitar: Todd Youth
drums: London May
bass: Steve Zing (Doomtree)

 

 

 

 

사용자 삽입 이미지

Song From the Earth (2001)

 

1. Of Power
2. Stray
3. Evernight
4. In The Hills
5. Songs From The Earth
6. Satiate
7. Of Man
8. Michael
9. Purevil
10. Invocation

 

 

"Michael"

I've been waiting patiently for this day to arrive and
I have spoken not a single word,
Now hand to hand my voice shall be heard

No Michael
not this time,
I've been waiting for oh so long, oh so long

I've accepted silently this name I've been given and
I have heard it pass the lips of everyone,
Now if you will inquire, ask of your Father
and he may tell you of his brightest Son

No Michael
not this time,
I've been waiting for oh so long

No Michael,
not this time,
I've been growing oh so strong

Now in true glory
I'll rise again, ahh

I've been waiting patiently for this day and this time
I shall not be alone,
Not this time, not this time,
not this time, not this time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왼쪽부터 Steve Zing,Davey Havok,Todd Youth

사용자 삽입 이미지

Todd Youth의 제안으로 2001년에 결성된 일회성 프로젝트 밴드로
Misfits,Samhain 영향을 받은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Davey의 보컬을 실컷 들을 수 있어서 만족함.
올드 스쿨 펑크에 고쓰 스타일 가미.
 
 
 

posted by 종이인형
2007. 1. 29. 07:15 밴드사진

패닛엣더디스코 (롤링스톤 ,2월8일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의 왼쪽의 닌자거북이 옷이 스펜서, 슈퍼맨옷이 라이언, 빨간 미키마우스가 브랜든.
posted by 종이인형
2007. 1. 28. 09:52 밴드사진

뮤직시크릿 이라는 LJ커뮤니티에서 가져 온 건데,

재밌거나 공감되는 건 저장하는 편이다.

 

밴드나 가수들에 대한 생각을 포토샵으로 편집해 이미지로 만들어서

올리는 형식인거 같은데 규칙이 있는거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외모때문에....해외팬들은 검은 머리를 더 선호하는 듯. 나도 제라드의 검정머리가 좋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염을 기른뒤로 호감도가 팍팍 떨어지는 브랜든 플라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윌리엄과 트래비스는 우정 변치 말길....
 
요즘 버트는 제라드와의 친했던 시절은 잊은 채 MCR을 씹구 그러던데,
사실 유즈드에서 퀸하고 버트는 원래 다른 밴드 마구 잘 까대긴하더라.
예전 인터뷰중 퀸이 바인스의 크레이그를 심하게 까대서 정내미가 좀 떨어질라 그러더라.
버트도 물론 공연중 무대에서 멘트할때 바인스를 씹긴 씹었는데, 인터뷰는 퀸하고 제프와의 인터뷰라...
인터뷰글 보고 느낀건데, 확실히 성격은 제프가 좋은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패닉엣더디스코의 라이언.풋풋한시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외국애들은 저렇게 브라에다 싸인받곤 하더라. 몸을 디밀어서 받는 사람도 있긴한데,
기겁하고 싫어하는 밴드 멤버도 있으니, 그냥 브라만 내놓는게 나을듯.
예전에 AFI공연 클립이랑 사진보니,
누가 브라를 무대에다 던져놔서 데이비가 그거 주워들고 들여다보고 자기 가슴에 살짝 대보고
관객석으로 도로 던지더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정도로 후지진 않은거 같은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외국애들은 좋으면 저렇게 표현하더라.
위 사람은 Underoath의 드러머 아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왜 아담이랑? 그런데, 아담이 사랑스럽긴하더라.
테이킹백선데이 그냥 그저그랬는데, 홈무비에서 귀여웠다.
맷한데, 굿나잇 스윗 프린스라니.. 난 첨에 프렌즈로 잘못들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시적에 꽃미남이셨군. 오른쪽은 Cheap Trick 의 Robin Zander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천진난만해 보이는 패트릭.
사진 제대로 골랐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이든 사람을 주로 좋아하는 것에 대한 얘기. 킬한나 보컬도 생각보다 나이가 많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이드를 왜 그렇게 미워하는걸까?

이유를 모르겠다니....


posted by 종이인형
2007. 1. 28. 08:15 밴드사진

피트 가족사진을 올렸으니깐 이번엔 칼 어렸을적 사진과 가족사진을 올린다. ^^

 

칼 어렸을 때 많이 이뻤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가족 사진. 형제관계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엄마와 함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 엄마와 함께. 사진들을 보면 칼네 엄마의 남다른 패션감각을 엿볼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종이인형
2007. 1. 26. 08:25 팝,무비스타,모델

삘받아서 올리는............

주로 선댄스에서 찍은 사진들 모음. 출처는 레토오알쥐.

그나저나 패션이 참 남 달라. 특히 저 바지...^^

그런데 멋지긴 멋지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종이인형
2007. 1. 26. 08:16 밴드사진

선댄스에서 공연한 30STM.

며칠전 공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종이인형
2007. 1. 26. 08:06 인터뷰/기타 동영상

 

오늘 오래간만에 챕터포 갔더니 (너무 간만에 로그인해서 비밀번호도 까먹었다)

굿샬롯 에피소드 비디오가 링크되있어서  연결해봄.

위에껀 에피소드 3으로 The River 란 곡 뮤직비디오 촬영하는 모습.

보는중 반가운 얼굴이.....Marc Webb감독님이.....

 

이곡을 피쳐링을 A7X의 Matt이랑 시니스터가 해줘서 잠깐 나온다.

들어보니 목소리가 티가 확 나네.

지금 유투브에  이곡 가지고 팬이 만든 뮤직비디오도 여러개 있다.

 

조엘이는 한참 파파라치 사진만보다가 이런 움직이는 동영상으로 간만에 보니 새롭네

제프리 뻥친건가.. 지가 굿샬롯 뮤비 나온다고 하더니만,....

나올 기미도 안 보이는데.......

 

Episode 2

http://www.youtube.com/watch?v=X5ZnlqaUR9Q

 

Episode 1

http://www.youtube.com/watch?v=ATGO-b9xziY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종이인형
2007. 1. 25. 08:53 밴드사진
폴아웃보이
 
NFC Championship: New Orleans Saints v Chicago Bears
 
 

패트릭 안습.-.-;;

특히 세번째 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종이인형
2007. 1. 25. 08:45 팝,무비스타,모델

린제이 로한 MIUMIU 광고샷

 

Lindsay는 메이크업,옷,머리색에 따라 분위기가 확확 달라지는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종이인형
2007. 1. 25. 07:05 라이브/뮤직비디오

Carpe Diem - Dear Mother

 

Carpe Diem

 

Mark Blaster-Vocals

Todd aka John Cooper - Guitar,Skin flute,Saxophone
Chase Gauge - Guitar/Synth

Billy "Fall Out Boy" - Bass

 

드러머 현재 없음.. 지금 구하는 중.

 

LA 오렌지 카운티 출신의 밴드.

LA에 사는 사람들은 그 지역 출신의 밴드들을 좋아하는 듯.

(예를 들어 18Visions,Throwdown,I am Ghost 등등)

이 밴드도 LA에 사는 AFI팬의 마이스페이스 가다가 알게 된 밴드라....

유럽의 AFI팬들은 Negative,Placebo,69eyes같은 밴드 및 

동시에 30STM도 좋아하는 사람도 많더라.

 

음악은 신디가 많이 들어간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Todd라는 멤버인데, 왠지 데이비랑 좀 비슷한 구석이 있다.
posted by 종이인형
2007. 1. 23. 09:27 라이브/뮤직비디오

 

SNL LIVE를 올릴려다 유투브에서 발견한 올드 라이브로 대신하겠음.

SNL라이브는 죽 썼음. Miss Murder부를때 초반에 마이크에 소리가 안 나온다.

불쌍한 Davey.얘네는 라이브때 그런 경우가 있더라.

jade가 마이스페이스에서 쓴거 보니, 사운드보드에 충돌이 생겨서 그랬다던데.........

 

이 라이브는 2000년도 쯤 됐을 듯.

검정 뻔떡이 망사 쫄티를 입은 Davey.

라이브 동영상을 보다보면 확실히 이 시기의 라이브는 확실히 힘이 넘친다.

(사운드는 제대로 안 나왔지만...)

여태까지 본것만 따져서 1999-2001년 사이의 라이브들은 파워풀한거는 물론이고

퍼펙트하다는 느낌이 든다. 삑사리 거의 없고, 멤버들 마구 날라다닌다.

 

저 위의 영상을 올린 사람이 2001년도 Warped Tour라이브도 올렸는데 그거는 진짜 아주 힘이 넘침.

보고 있으면 얘네 힘이 넘쳐서 주체 못하는 애들 같음. 이것도 조만간 링크. ^^

 

The Despair Factor는 Art of Drowning의 수록곡.

One, Big Dark Room 이 부분이 좋음.

 

"The Despair Factor"

Along the path where the stream is talking,
I breathe the mist and continue walking.
The wood it whispers in a language of it's own.
As a sigh escaped my lips,
I feel the light caress of fingertips that,
steal away the breath and leave me on my own.

Waiting by the stairs. (Waiting, I despair)
Waiting, I despair. (Waiting by the stairs)

My whole life is a dark room.
One, big, dark room.

Do I hear the hollow sound,
Footsteps resounding on this frozen ground,
Or the familiar disappointment of the echoes of my own?

Waiting by the stairs. (Waiting i despair)
Waiting, I despair. (Waiting by the stairs)

[whispers:]
Somehow I ended up here in between,
Where there is always the comfort,
Of knowing I'll never be seen.
When I fall
When I fall
I wait for just one touch,
And I fall

Weightless,
Endless,
Faithless, I'll adore you.
A single touch, before I fade. Painless let me pass through.
Weightless,
Endless,
Faithless, I'll adore you.
A single touch, before I fade. Painless let me pass through.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종이인형
2007. 1. 23. 08:46 마구잡이 선곡

Fall Out Boy의 4번째 앨범'Infinity On High'의 마지막 트랙.

 

사실 아직 발매 안 됐고요. 2월5일 유럽발매, 2월6일 미국발매 예정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Thriller
The Take Over, The Breaks Over
This Ain't a Scene, It's an Arms Race
I'm Like a Lawyer with the Way I'm Always Trying to Get You Off (Me & You)
Hum Hallelujah
Golden
Thnks fr th Mmrs
The (After) Life of the Party
The Carpal Tunnel of Love
Bang the Doldrums
Fame < Infamy
You're Crashing, but You're No Wave
I've Got All This Ringing in my Ears and One on my Fingers

 

 


 

이번 앨범의 Infinity on High 라는 타이틀은  빈센트 반고흐가 동생 테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따온 거라고 합니다.

프로듀서중 한명이 Babyface에다가 Jay-Z도 게스트로 참여했다고 그런거 같고, Kanye West가

수록곡중 한 곡을 리믹스했단 얘기도 있네요. 그래서 그런지 몇몇곡은 전하고는 좀 다른 느낌도 나긴하네요.

This Ain't a Scene, It's an Arms Race 이곡 빼곤(개인적으로 별로여서...)  나머지 곡들은 무난하니 좋네요.

특히 마지막 트랙이 맘에 드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덤으로 이쁘게 나온 패트릭 사진. 지금 모습하곤 좀 차이 나는...-.-;;
어쨌거나 이번 앨범은 게스트 및 프로듀서때문에 패트릭의 목소리에서 소울 느낌이 나요.
 
 
 
posted by 종이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