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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5. 30. 08:54 밴드사진

THEHORRORS

 

Joshua Third (Joshua von Gr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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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ua Third (Joshua von Grimm) / Gui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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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ethy Furse(Tom Cowan) / B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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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is Rotter(Faris Badwan) / Voc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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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der Webb(Rhys Webb) / Combo Or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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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in Joe(Joseph Spurgeon) / D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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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종이인형
2007. 5. 29. 10:26 밴드사진

Taking Back Sunday

Alternative Press

 

기사 부분 중 두 페이지는 스캔 안 했어요. 커버는 스캔할려다 말고 그냥 AP마이스페이서 가져 왔습니다.

지금 확인 해 보니 기사부분 세페이지는 스캔을 안했군요. 그건 텍스트만 있는거라 마지막장에 사진도 있는데,

모르고 빼 먹었는데, 나중에 생각나면 그때 올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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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종이인형
2007. 5. 29. 08:13 팝,무비스타,모델

미샤 바튼

 

5월21일자 발매 프랑스판 엘르

 

세번째 사진은 미샤 바튼인지 알아 보겠다.

 

(미샤 바튼 팬 사이트서 가져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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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종이인형
2007. 5. 28. 10:13 마구잡이 선곡

Blaqk Audio는 Davey와 Jade의 일렉트로닉 프로젝트.

AFI는 해체 안 했고, 음악은 AFI랑은 틀림. (Jade말씀)

이곡 자체는 사실 마이스페이스에 공개 된지는 한참 됏는데, 블로그를 쉬는 바람에 잽싸게  못 올려부렸음.

프로모션 사진은 최근에 공개 한건데 실루엣 처리. 둘다 머리를 자른듯.

그런데, 5월21일 AFI공연 동영상 보면 머리 안 잘랐던데, 이미지는 24일에 올라온거 같던데 그새 짜른건지...

음 어쨌거나, 기대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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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가사는 Davey가 마이스페이스 블로그에 올린 것.

 

Blaqk Audio - Bitter For Sweet

 

Can you tell me what stopped the rain? Where is salvation?
Science, saviors, tragedy?

May I lead the way into temptation?
Sirens screaming just for me and the void remains.

Would you save my life if you knew why this is the last time?
I'm leaving without you.
Could you save my life had the boy that you knew not died?
This is the last time.
I'm leaving with out you in silence.

Can you tell me what stops the pain?
Self medication? Science, saviors, tragedy?

How deep must we cut to reach sensation?
Find it. Bring it back to me where the void remains.

Walk with me my one and only...
find with me the end.

Walk with me my one and only silence.

If you knew would you save me?

Can you tell me what stopped the rain?
Can you tell me what stopped it?
If you knew
would you save me?


 
 
 

로고 맘에 안 들어~~~~~~~~~~~~~~~! 이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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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종이인형
2007. 5. 28. 09:55 밴드사진

Eighteen Visions 4월9일자로 해체 했다. 두달 신경 못 쓰는 사이 그새 해체하다니.....

메이저에서 앨범도 냈겠다. 앞날이 밝을 줄 알았는데, 아뭏튼 해체 해서 안타깝다.

아래는 베이스를 맡고 있는 Mick Morris가 남긴 글이라고 함.

 

"After several years of touring and quite a few album releases we have decided that it is time to go our separate ways. We have been a band for a very long time and feel good about everything we were able to accomplish. At this point in our lives and our careers we feel its time to move on to something fresh and new. Whether it be music, touring or just being at home to live and enjoy life. We would like to thank all of our fans, friends and families for all of the great support over the years. We would also like to thank all of the bands we have shared the stage with and everyone who has ever worked with the band, opened a door or reached out a hand. We will be playing our final two shows in April. One in San Diego and one in Orange County. Come rock with us one more time."

 

위키에서 확인 해보니 Trevor와 Keith Barney는 Lyalah란 밴드의 프론트맨과 새로운 밴드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어쩐지 트레버 마이스페이스에 Never Enough의 음악이 BGM으로 걸려있더라니.....)

새롭게 만든 밴드 이름은Never Enough. 음악은 인더스트리얼?

그럼 제임스는 뭘 할려나, 혹시 헤어 디자이너로 다시 돌아갈려구? 

아래 사진은

4월 19.20일 에 했던 그들의 마지막 (?)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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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종이인형
2007. 5. 28. 09:28 밴드사진

이번 일본 방문은 겸사겸사 해서 온듯하다.

 

공연은 하루만 하지만, 넷에서 돌아다니는 동영상을 보니

뮤직 스테이션에 출연해서 노래도 불렀더만....

MTV VIDEO MUSIC AWARDS JAPAN 에 참여도 하고 상도 받았다.

자국밴드랑 외국밴드랑 따로 후보도 정하고 시상하는줄 알았는데,

유투브동영상 보니 일본 밴드랑 같이 섞여 있었다.

상 받은 부분은 Best Rock Video

다른 사이트서 사진들 보니 요즘 막 뜨고 있는 MIKA도  시상식에 왔던데....

 

 

마이키는 신혼여행중이라고 해서 일본에 안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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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종이인형
2007. 5. 26. 09:09 마구잡이 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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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Love to Admire (2007)


1. Pioneer to the Falls 
2. No I in Threesome 
3. Scale 
4. Heinrich Maneuver 
5. Mammoth 
6. Pace Is the Trick 
7. All Fired Up 
8. Rest My Chemistry 
9. Who Do You Think? 
10. Wrecking Ball 
11. Light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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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수염 길렀군..머리모양도 바뀐 듯.
 반듯하고 단정한 머리였는데.....)
 
 
7월10일에 발매예정.
여기저기서 신보 발매를.....
하긴 나올때가 됐네요.
이곡 하나만 들어도 좋아요.
멤버들 외모가 조금 바뀐거 같아요.
특히 카를로스.
그리고 이번 앨범 컨셉은 동물의 왕국인지
5월7일에 발매된 EP도 동물의 왕국 컨셉. ^^;;

 
posted by 종이인형
2007. 5. 26. 08:03 팝,무비스타,모델

루퍼스 웨인라이트

글 있는 부분은 스캔을 안 할까하다가 했어요.
아무래도 이탈리어다 보니........

스캐너를 구입해서 직접해 봤는데, 6년전의 스캐너에 비하면
스캔속도도 엄청 빠르고 스캔질도 더 좋네요.


신보 나왔더라구요. 아직 들어보진 못했는데
조만간 들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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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종이인형
2007. 5. 26. 07:22 영화/TV 이미지

드디어 23화까지 다 본 기념으로다 포스팅해요.

 

NBC의 Heroes의 디렉터/프로듀서인 Gree Beeman의 블로그에서 가져왔어요.

출연자들의 오붓한 모습 위주의 사진이 많아서 좋네요.

생각보다 끝이 실망스러운 감이 없지 않아 있긴하지만 그래도 재밌게 봤네요.

1시즌을 깨끗이 마무리하고 새로운 이야기로 2시즌을 시작했음 좋겠지만

역시나 낚시질로 끝을 맺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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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에 Korean BBQ mmmm라고 써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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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종이인형
2007. 5. 23. 08:41 밴드사진

카테고리랑 안 맞을수 있지만,

마땅한 곳이 없어서 그냥 .........

 

5월20일날 했던 Music Industry Soccer 라고

뮤지션과 셀러브러티들이 참여 했는데, Babyshambles팀이 1대0으로 이겼다.

왼쪽은 피트 도허티. 오른쪽의 웃긴 표정은 누군가 했더니 Johnny Borrell. ㅎㅎㅎㅎㅎㅎㅎ

화일이름이..-.-;;johnnygayface... (바로 아래 사진은 리버틴스 커뮤니티서 퍼온거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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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망가지는 줄 모르고 최선을 다하는 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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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하는 피트. 게티이미지 사이트에서 보면 이날 찍은 사진이 여러장 있는데,
거의 다 피트 사진. 무지 열심히 축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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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 있는 곳에 케이트 모스가 빠질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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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wers of London의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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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라이프의 브라이언 맥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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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의 사진이 미안해서 멀쩡하게 나온 사진도 올려야 할거 같아서 올림.^^
Razorlight의 Johnny Borr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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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shambles의 승리.
posted by 종이인형
2007. 5. 22. 09:38 마구잡이 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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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sed

Album : Lies For The Liars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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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ipper
Pretty Handsome Awkward
The Bird And The Worm
Earthquake
Hospital
Paralyzed
With Me Tonight
Wake The Dead
Find A Way
Liar, Liar (Burn In Hell)
Smother Me

 

 

"Earthquake"

She had an earthquake on her mind
I almost heard her cry out as I left her far behind
and knew the world was crashing down around her

I sink to the ocean floor because I know that we are more but
I've made this mess
I built this fire, Are you still mine?

She had an earthquake on her mind apparently the kind that would
bury us alive
by putting all this weight on us forever
I lie here on the ocean floor broken castle by the shore and
I made this mess
I built this fire, Are you still mine?

Let me save us
I've slaughtered us, I've murdered our love
I can taste it, This blood in my mouth
This knife in my lungs
Have I murdered our love?

Please be all mine

Cause baby I'm not all right when you go
I'm not fine, Please be all mine
I never want you to go because I am all yours so please be all 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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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2일 발매.
바로 오늘.

 

국내에 제때 나올려나 모르겠다.
끝내 라이센스 안된 두번째 앨범을 생각하면 -.-;;
국내에 나오느냐 마느냐는 앨범의 성공여부에 달릴듯.

마이스페이스 가면 전곡을 들을 수 있게 해 놨음.
솔직히 첫번째 앨범 같은 앨범은 아니긴한데,
그래도 상당히 좋다는 것.
쑥쑥 박히는 멜로디에 공들여서 곡을 만든거 같다.
코러스도 돋보이고........
곡 전체적으로 들었을때 버릴 곡 없이 골고루 다 좋다는 것.

개인적으로 듣기에는 MCR신보 들었을때보다 조금 더 마음에 든다.


첫 싱글은 The Bird And The Worm지만
처음 들은 곡이 이곡이라............

 

posted by 종이인형

마이스페이스라든가 공식홈 포럼 가면

벌써부터 활동 접을려는 조짐이 보인다. 가을까진 할꺼 같았는데........

헌터는 헌터리벤지 로 활동할꺼고, (최근에 블로그까지 만들었던데...)

데이비랑 제이드는 Blaqk Audio로 활동 할꺼 같다.

세번째 싱글을 위한 활동 좀 하고 접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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